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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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네바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평년보다 크게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지...2026-03-13 11:47:5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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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커피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세계 커피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제기됐다.1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2026-03-13 11:36: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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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기뢰'가 국제유가 새 변수로 등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란은 기뢰 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2026-03-13 11:18:1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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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글렌코어가 운영하는 헤일크리크(Hail Creek) 석탄광산의 채굴기간을 2038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2026-03-13 10:44: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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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남가주대학(USC) 연구팀은 해양 미생물 '니트로소...2026-03-12 15:40: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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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교육 격차가 클수록 환경파괴 심해진다
건강상태가 나쁘고 빈곤·교육 격차가 클수록 환경파괴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타바버라와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공동연구자들은 건강문제와 사회적 불평등이 자연자원 이용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환...2026-03-12 15:03: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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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설된 눈더미 '골머리'...소금과 유독물질 '하천 유입'
캐나다 토론토에서 폭설이 내리면서 수거한 눈더미들이 새로운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눈 속에 섞인 도로 제설용 소금과 각종 오염물질이 녹아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수생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1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최근 토론토 곳곳...2026-03-12 10:39:4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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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던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해수담수화 시설까지 폭격을 맞으며 물 부족 위기가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1...2026-03-11 17:59:33 [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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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 녹으면 구름 줄어든다..."기후까지 영향"
북극 해빙의 양에 따라 대기 중 구름의 양과 온난화 양상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북극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대기 중 미세먼지 생성 양상이 달라지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 미세먼지인 해염 에어로졸(Sea Spray Aer...2026-03-11 12:37: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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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화학물질 6만L 투입…'해양 알칼리화' 기술 '시험대'
바다에 화학물질 수만 리터를 투입해 이산화탄소 흡수를 늘리는 실험이 시험대에 올랐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탄소제거 기업 플래너터리 테크놀로지스(Planetary Technologies) 연구팀은 미국 메인만 해역에서 바닷물의 알칼리도를 높여...2026-03-11 12:34:4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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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 33% '극한폭염' 영향권..."일상활동 가능시간 줄고있어"
전세계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극심한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국제자연보전단체 '더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 연구팀은 전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폭염이 심각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신체...2026-03-11 12:11:2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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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속 265km 바람에 '초토화'...美중부 '괴물 토네이도' 연쇄 발생
미국 중부지역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이에 미국 중부에서 18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이번 토네이도로 미시간주에서 4명, 오클라호마주...2026-03-11 10:24:3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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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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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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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 폭증...구글, 탄소중립 대신 가스발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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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이 심했던 올 3월 날씨...기온과 강수 '편차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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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부 3월 폭염에 적설량 사상 최저...'수자원' 고갈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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