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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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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尹 4개월만에 다시 독방으로...머그샷 찍고 경호도 '올스톱'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만료로 세상에 나온지 4개월만에 다시 구속됐다. 법원이 재구속시킨 이유는 '증거인멸 우려'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2시 7분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구속됐다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풀려난지 딱 124일만이다.법원이 두번째로 구

"당진 LNG 확장 멈춰야"…기후솔루션, 가스공사 좌초자산 경고

한국가스공사가 당진 LNG 터미널 2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기후단체들이 사업중단을 요구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8일 기후솔루션, 당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위치한 광화문 서울청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LNG 터미널 확장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기조에서 어긋나

춤추고 싸우는 휴머노이드…'기술경연' 무대에 오른 로봇들

중국에서 춤추고 싸우고 공을 차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격투기 대회, 춤 공연, 축구경기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기술력을 뽐내고 있지만, 실용성보다는 '기술과시'와 '홍보목적'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2월 중국의 스프링페스티벌 갈라에서 16대의 유니트리(Unitree) 에이치원(H1) 로봇이 중국 전통무용 춤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의 완전 인공지능(AI

"더이상 못 참겠다"…환경부, 계양산 러브버그 직접 방제

인천 계양산에 떼로 나타났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환경부가 결국 직접 방제에 나섰다.최근 계양산 정상을 새까맣게 뒤덮은 '러브버그' 영상이 소셜서비스(SNS)에 게재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것이다. '러브버그'는 난간과 계단, 시설물을 모두 뒤덮었고, 사람에 달라붙어 숨쉬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특히 곳곳에

李 대통령 "탈플라스틱 로드맵, 올해 내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올해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이라며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빙어..."대체 어종 조성해야"

기후변화로 평택시 남양호에서 빙어가 사라졌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 3월 남양호 3개 지점에서 빙어 서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더 이상 빙어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3일 밝혔다.연구소는 2005년 이후 2014년, 2019년, 2024년 총 4차례에 걸쳐 남양호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관찰해 왔다.조사 결과 정치망으로 단 한 마리의 빙어도 포획되지 않았으며, 환경유전

전기차, 도로위 돌멩이·방지턱 '조심'...충돌시 배터리 손상사고 多

전기자동차 배터리 손상사고의 91.4%는 차량이 도로 위 돌출물이나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22년~2024년 자사에 접수된 전기차 배터리 손상사고 405건을 분석한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손상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차량 단독사고는 370건(91.4%)으로 91.4%를 차지했다. 차량간 충돌사고는 8.6%에 그쳤다.370건의 단독사고

[영상] '러브버그' 올해 더 극성...새까만 무리에 시민들 '식겁'

장마철만 되면 등장하는 불청객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때문에 온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러브버그는 도심 주택가, 산림 등을 가리지 않고 떼로 나타나 야외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병을 옮기지 않는다. 오히려 유기물 분해와 진드기 퇴치 등 생태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익충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환경부도 가급적 살충제 대신에 물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시행 3년..."사각지대 개선해야"

'기후변화영향평가'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지만 평가범위가 제한적이고 권고수준에 머무르면서 실효성이 없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기후솔루션이 국회 이학영, 박정, 이소영, 이용우 의원과 함께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지적했다.기후변화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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