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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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3℃였던 핀란드 영하 37℃...제트기류탓?
지난해 1월 기온이 3℃까지 올라가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던 북유럽 국가 핀란드가 올 1월 기온이 영하 37℃까지 내려가는 극한한파에 시달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 37℃까지 떨어졌다. 핀란드는 원래 겨울...2026-01-12 18:00: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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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폭염에 산불까지...32건 산불로 35만㏊ 산림 '잿더미'
수년만의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는 호주 남동부에서 32건의 산불까지 발생했다.11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35만헥타르(㏊)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대부분 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어 피해는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2026-01-12 17:35: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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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향한 트럼프의 야욕…베네수엘라에 그린란드까지 접수?
석유와 자원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이 끝이 없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르 대통령을 체포한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점령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밝히면서 전세계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접수하겠...2026-01-12 14:50:3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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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 '억만장자' 올해 탄소예산 열흘만에 거덜
전세계 소득상위 1%에 해당하는 부유층은 올해 허용된 탄소예산을 불과 열흘만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기후위기의 책임과 형평성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10일(현지시간)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과 스톡홀름환경연구소가 공동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 상승...2026-01-12 12:38:5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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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친다.콜린 레이먼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LA 교수, 로라 수아레스-구티에레즈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연...2026-01-09 15:58:5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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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해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약 214억 유로(약 32조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독일이 배출권 거래 제도를 도입한...2026-01-09 15:47: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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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매년 4700톤의 대형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라인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장기간 관측자...2026-01-09 15:14:0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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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않아 환경오염은 물론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호주 공립연구중심대학인 커틴대학교 연구진은 개발도상국 취약가구에서 ...2026-01-09 14:26:2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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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을 포함해 기후·환경·노동·인권 등 여러 분야의 국제기구와 협...2026-01-09 10:20:5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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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플라스틱 '재생원료 품질기준' 마련한다
유럽연합(EU)이 플라스틱 재활용 비중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재생원료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EU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패키지를 공개하고, 회원국을 대상으로 후속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08 15:52:5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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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온실가스 감축속도 둔화…'2045 넷제로' 가능할까?
독일의 온실가스 감축 속도가 둔화되면서 2030년 국가 기후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대비 약 1.5%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2024년보다 낮은 감축률로, 현 추세가 이어질 ...2026-01-08 12:23:1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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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좌석이 탄소감축 해법?..."비즈니스석 없애면 50% 감축"
캐나다의 한 항공사가 닭장처럼 비좁은 좌석 간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의 한 대학에서 항공 편수를 줄이기 않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면 비즈니스석을 없애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스웨덴 린네우스대학 스테판 괴슬링 교수 연...2026-01-08 12:06: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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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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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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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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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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