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쿠바 원유 제한했던 美 기류변화...러시아 유조선 입항 첫 허용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의 쿠바 입항을 허용했다. 쿠바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제한해온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제 차단이 이뤄지지 않은 첫 사례다.이번 조치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해안경비대가 해당 선박을 막지 않기로 결정하며 이뤄졌다. 러시아 국영 해운...2026-03-30 09:05:43 [송상민]

thumbimg

전기버스 1% 호주...디젤 가격상승에 전기버스 도입 늘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전세계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도 디젤 가격 상승으로 운영비에 부담이 커지자, 전기버스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버스는 호주 대중교통의 핵심수단이다. 그런데 전기버스는 629대로 전체 버스에서 차지하는 비중...2026-03-27 12:17:31 [송상민]

thumbimg

트럼프 불안했나?…석유생산 늘리려 멸종위기법까지 해제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들썩이자,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만 석유·가스 시추 확대를 위해 환경규제까지 풀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멕시코만 시추 사업 확대를 위해 멸종위기종법(Endangered Species Act...2026-03-27 11:15:02 [김혜지]

thumbimg

'검은 금요일' 되려나...美증시 최대 낙폭에 코스피도 내리막
이란을 향한 트럼프의 날선 압박에 종전을 기대했던 미국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이 종전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이날 뉴욕증시 S&P500 지수는 1.7% 하락했다. 장 초반 하락...2026-03-27 09:17:59 [송상민]

thumbimg

美 "4월 9일 종전"vs 이란 "누구 맘대로?"…엇갈리는 양측
거의 한달째 이어지는 중동 전쟁을 놓고 미국은 종전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반면 이란은 다른 입장을 드러내고 있어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 종잡을 수 없게 됐다. 미국은 오는 4월 9일을 종전목표일로 선언하고 종전 협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란은 종전 여...2026-03-26 12:02:31 [조인준]

thumbimg

맥주로 탄소제거?…美스타트업 '탄소포집 맥주' 내놨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모아서 만든 '탄소포집 맥주'가 세계 최초로 등장했다.미국의 직접공기포집(DAC) 기술기업인 에어캡처는 맥주제조사 알마낙 비어(Almanac Beer)와 손잡고 탄소포집 맥주 '플로우 클린에어 에디션(Flow-Clean Air Edition)'을...2026-03-26 11:45:12 [조인준]

thumbimg

중동 대신 베네수엘라?...세계 최대 석유매장국 투자유치 '본격화'
전세계가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매장국가인 베네수엘라가 석유산업 개방을 앞세워 해외투자 유치에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투자 정상회의에서...2026-03-26 10:59:30 [송상민]

thumbimg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BER) 연구진은 2022년 전용기 이용을 기준으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명인을 2...2026-03-26 10:18:45 [송상민]

thumbimg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BER) 연구진은...2026-03-26 09:20:30 [송상민]

thumbimg

英, 신축주택 '태양광·히트펌프' 의무화...에너지 자립 강화조치
영국 정부가 신축주택에 태양광 패널과 히트펌프 설치를 의무화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오는 2028년부터 영국 전역의 모든 ...2026-03-25 12:06:22 [김나윤]

thumbimg

EU 'PFAS' 사용금지 추진...韓 수출기업들도 '발등에 불'
유럽연합(EU)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고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나섰다.EU는 3월말 'PFAS 규제안'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보고서 초안을 공개하고, 이후 60일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 규제 입법화를 추진한다.초안의 주요 내용은 PFAS 물질 및 ...2026-03-25 11:46:33 [김나윤]

thumbimg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이 대기 불안정을 키우며 동부에 강한 폭풍과 기온 급변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현상은 서부의...2026-03-25 10:56:52 [송상민]

Video

+

ESG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이마트가 상시업무에 6개월 단기 계약을 대거 채용하고 6개월을 쉬게 한 다음에 다시 고용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이 쉬는

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

기후/환경

+

북극 빙하 사라지면...유럽·동아시아 '동시 폭염'

북극 빙하가 녹으면 유럽과 아시아의 폭염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일 지란 장 박사가 이끈 중국 기상과학원 연구팀은 노르웨이와 러시아

美 오염부지 157곳 기후변화 취약지...독성물질 유출 위험

기후변화로 홍수와 산불이 늘면서, 미국 유해 폐기물 부지에서 독성물질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 감사 결과에 따르면 미 전

AI 전력수요 폭증...구글, 탄소중립 대신 가스발전 택했다

구글이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중 한 곳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발전소와 파트너십을 추진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사 구글의 '2030

변덕이 심했던 올 3월 날씨...기온과 강수 '편차 심했다'

올 3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9년 연속 '따뜻한 3월'이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음에도, 두 차례 많은 비로 인해 전체 강수량

[주말날씨] 벚꽃 다 떨어질라...전국 비오고 남해안 '강풍'

이번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비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

美서부 3월 폭염에 적설량 사상 최저...'수자원' 고갈 일보직전

미국 서부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눈이 급속히 녹으면서 주요 수자원 지표인 적설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 상황이 기존 관측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