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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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4개국 참여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 참여
한국은행이 기후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에 참여했다.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IS Climate-Aware Corporate Bond Fund)에 외화자산 일부를 투자했...2026-03-03 12:4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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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사라질 위기'...기온상승에 '울음소리' 이상 징후
지구온난화가 개구리의 구애 소리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연구진은 최근 지구의 기온상승이 수컷 개구리의 울음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북미 지역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음향 기...2026-03-03 12:03:2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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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과극' 날씨패턴...폭염 뒤 1년치 비가 1주일에 쏟아져
최근까지 50℃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렸던 호주에서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극과극' 날씨패턴을 보이고 있다.이번 폭우는 내륙을 강타한 몬순 저기압 잔여 세력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다. 특히 빅토리아주 밀두라(Mildura)에는 지난 일주일 사이 150...2026-03-03 11:5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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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제시하지 않아 산업계 혼란이 커지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790조 기후금융 안...2026-03-03 08:05: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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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 합의가 흔들릴 판이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파나마는 라이베리아·...2026-02-27 11:09: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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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평균 수량은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드호와 파월호 등 주요 저수지 수위도 크게 낮아졌고, 수력발전이 멈출...2026-02-27 10:37:1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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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 등 중부내륙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고위도에 머무는 가운데, 당분간 동서 ...2026-02-27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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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공동 연구진은 2023년 아마존 열대우림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을 넘...2026-02-26 13:01:2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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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2...2026-02-26 12:23: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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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드 시딩·cloud seeding)'를 시도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물론 미...2026-02-26 11:44: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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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해수면 9㎝ 높아졌다..."빙하 녹으며 빠르게 상승중"
지난 30년간 해수면이 약 9㎝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것은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 질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홍콩이공대학(PolyU) 연구팀은 해양 질량의 30년(1993~2022년)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지...2026-02-26 10:2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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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넷제로 전환 성공하려면?..."고로 지원비부터 끊어라"
국내 철강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이루려면 예산의 재설계, 녹색철강 기준의 명확화, 수소 인프라 구축, 공공조달 중심의 수요창출 방안이 K-스틸법(철강산업 저탄소 전환 촉진법) 시행령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기후솔루션은 25일 오후 미디어브리핑에서 "시행...2026-02-26 09:56: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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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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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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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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