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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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살던 '꼬까울새' 캐나다에서 발견...기후변화 때문일까?
유럽에 서식하는 꼬까울새(European robin)가 캐나다에서 발견돼 화제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1월 초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외곽의 한 마을에서 꼬까울새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덕분에 조용하던 주택가에 탐조인(조류관찰가)들이 수백명씩 몰리며 시끌벅적해졌...2026-02-11 11:36: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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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지구 평균기온 1.47℃…북극 지역은 3.8℃ 상승
올 1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은 3.8℃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를 약화시켜 북반구를 한파로 몰아넣었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기후분석에 따르면...2026-02-11 07:00: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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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에 1.7조원 투자...노림수는?
영국 정부가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최대 10억파운드(약 1조7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집과 학교, 공공건물 가까이에 태양광이나 풍력 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가까운 곳에서 만들고...2026-02-10 17:26: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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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잦은 홍수로 주거가 불가능해진 웨일스 남부 이니스브울의 클리다흐 테라스에 거주하는 약 40명은 매년 반...2026-02-10 15:34:4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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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극 해빙 감소로 북극해를 통과하는 상선과 화물선 운항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선박 연료 연소 과정에서...2026-02-10 10:45:4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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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기'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 대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조치를 위한 비상사태를...2026-02-10 10:38:4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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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구조가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제시스템 전반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9일(현지시간)...2026-02-10 10:17:1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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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소각장 늘렸는데…태울 쓰레기 부족해져 난감한 中
중국에서 한때 넘쳐나는 쓰레기를 해결할 해법으로 주목받던 '소각 발전소'들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발전소를 돌릴 쓰레기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어서다.중국 공식 통계에 따르면 폐기물 소각 발전소의 연간 처리가능 물량은 2022년 기준 3억3300만톤이...2026-02-09 16:06: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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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탐지해보니...석유·가스 생산지 메탄배출 추정치보다 50% 높았다
구글이 최초로 쏘아올린 메탄 탐지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최초로 수집한 석유와 가스 생산지의 메탄 배출량은 기존 추정치보다 평균 50%가 높게 나왔다.비영리 환경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이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2026-02-09 15:45: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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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서식지까지 넘보는 美...북극 석유·가스 개발추진
북극곰과 순록 등 북극의 야생동물 서식지가 석유개발 대상지역에 포함될 위기에 처했다.미국 정부는 알래스카 북극권에 위치한 보호구역 일부를 에너지 탐사와 시추 대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이 폭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록의 주요 이동 ...2026-02-09 12:32: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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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전세계 재생에너지+원자력 50%...문제는 '전력망'
전세계 전력 수요에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비중이 현재 42%에서 2030년까지 50%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발간한 'Electricity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2026-02-09 11:51: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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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고수온이 '엘니뇨' 재촉..."2027년 지구기온 역대급될 것"
2027년 전세계 평균기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청, 세계기상기구 소속 과학자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2026-02-09 10:32:4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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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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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

[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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