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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회사명 'KGC'로 변경..."종합건강식품회사로 도약"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KGC'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한다는 설명이다.새로운 CI의 디자인은 기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인삼공사' ...2026-03-31 10:01:5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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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계통관리변전소 전면해제...한전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허가 재개"
제주지역에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한국전력은 제주도 전 지역에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 업무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2026-03-31 09:56: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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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시멘트 1톤 만들면 탄소 1톤"…수소로 해법 찾았다
"시멘트를 만들면 똑같은 양의 탄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걸 개선하는 기술이 개발된 적이 없어요."기후테크 스타트업 '트라이매스'는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회사의 김병철 대표는 "시멘트는 1톤을 ...2026-03-31 08:10:0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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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심사 지연에 규제 리스크까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총회 및 거래 종결 일정이 3개월 뒤로 미뤄졌다.네이버는 기존 5월 22일이던 주주총회 일정을 8월 18일로, 거래 종결 일정은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각각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2026-03-30 17:59:3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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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
정부가 최악의 상황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일반 비닐봉투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면서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2026-03-30 16:55: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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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얼지 않는 북극..."녹는 속도 예상보다 빨라"
북극 얼음이 예상보다도 빠르게 줄면서 관측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겨울철 최대치조차 과거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는 관측이다.27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과 국립빙설데이터센터(NSIDC)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북극 해빙 최대 면적은...2026-03-30 16:18: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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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향유고래의 출산...동료들이 출산 돕고 보모역할까지
향유고래가 동료의 출산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 외에 출산을 보조하는 행동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래의 소리를 번역하는 비영리연구단체 '세티(CETI) 프로젝트' 연구진은 향유고래 동료들이 출산을 돕고 갓 태어난 새끼를 보살피는 장면을 ...2026-03-30 15:25:3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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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GLPro'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공략 '속도'
정관장이 혈행·혈당을 동시에 관리하는 브랜드 'GLPro'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관장은 최근 개인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건강지능(HQ·Health Quotient)'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으면...2026-03-30 12:20:0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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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경기도 차원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막아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가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한 후보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장 이상으로 공급에 문제가 없다. 그는 "불안은...2026-03-30 11:36: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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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종전?...엇갈린 美·이란 메시지에 전망 '혼선'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단기간 내 종전될지, 장기화·확전 국면으로 접어들지에 대해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군사적 긴장과 외교적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는 모습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2026-03-30 11:23: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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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발목잡힌 韓경제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가 중동 전쟁에 개입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홍해까지 물류망이 막히게 생겼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물류 통로인 홍해가 봉쇄될 경우 에너지 공급망뿐 아니라 모든 물자의 교역이 막히게 돼 전세계는 물류대란을 겪어야 한다.이란의 우호군 후티가 ...2026-03-30 11:19:0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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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20달러' 넘으면 민간 차량도 '5부제'...냉·난방 사용규제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을 경우 민간 차량까지 운행제한을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구윤철 부총리는 지난 29일 KBS 시사 프로그램 '일요진단'에 출연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위기 3단계(경계)'로 격상할 수 있다고...2026-03-30 10:28:1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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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설립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과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주력 지적

삼성전자, 용인에 나무 26만그루 심는다...정부와 자연복원활동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에 2030년까지 약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

"ESG공시 로드맵, 정책 일관성 흔들려...전면 재검토해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을 놓고 국회와 기후·ESG 싱크탱크가 "글로벌 기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도 충돌한다"며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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