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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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막힌 '하늘길'...韓 2만명 '발동동'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주변국들을 무차별 공격하면서 1만편이 넘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돼 한국인 2만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들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한 대안마련에 나섰다.3일 글로벌 항공정보업체 시리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2026-03-03 15:24: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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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54명 '100일간 쓰레기 줄이기' 나섰다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서울시는 생활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3일부터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354명이 참가해 100일동안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직접 기록하는 것으로, 오는 6월 10...2026-03-03 09:5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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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각장' 패소한 서울시 '상고할 결심'...약일까? 독일까?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공공자원회수시설(공공소각장) 신설과 관련된 항소심 패소에도 불구하고 상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상고를 하지 않으면 마포 공공소각장의 전면 백지화가 확정되기 때문에 상고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으로 상고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2026-02-27 18:39: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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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가 국내 서버를 활용하고 보안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구글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허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 수원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구글이 이달에 신청한 1대5000 지도 국외반출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의결...2026-02-27 17:23: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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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열대식물 개화시기 '들쭉날쭉'...먹이사슬에 '균열'
기후위기로 열대지역 식물들의 개화시기가 수십 일에서 수개월까지 들쭉날쭉하고 있다. 꽃이 피는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면서 생태계 전반에 연쇄적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열대식물의 평균 개화시기가 10년당 약 2일씩...2026-02-27 15:55: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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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새 2배 늘어난 플라스틱 생산량...재활용만으론 한계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활용 중심의 대응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2000년 초반 약 2억톤 내외였던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24년 약 4억6000만톤 수준으로 늘어났다. 20여년 사이에...2026-02-27 15:13:2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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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 등 중부내륙은 건조해 화재 등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고위도에 머무는 가운데, 당분간 동서 ...2026-02-27 06: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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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2...2026-02-26 12:23:5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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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달라진 산림청...산불 늘었는데 99% 초스피드로 진화
올들어 산불 발생건수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당국의 발빠른 대처로 산불 피해규모는 현저하게 줄었다.26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2월 25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149건으로, 지난해 1~2월 산불 발생건수 118건보다 크게 늘었다. 원인은 예...2026-02-26 08:1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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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km 두께 빙하 아래 '비밀의 호수' 크기 밝혀졌다
남극 약 2.2km 두께의 빙하 아래에 위치한 '비밀의 호수'의 크기가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지점에서 2021~2022년에 수행한 탄성파 탐사 자료를 분...2026-02-25 12:33: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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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로 몸살앓는 '낙동강'...정부가 2030년 1등급 수질로 개선 목표
정부가 녹조의 원인이 되는 오폐수를 정화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낙동강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2026-02-25 11:52:2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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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껐더니 이번엔 '밀양 산불'…건조한 날씨가 불길 키워
경상남도 함양에서 사흘만에 산불을 진화하자, 이번에는 경남 밀양에서 또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타고 있다. 경남지역은 최근 한달 사이에 비가 내리지 않아 숲이 매우 건조한 상태여서 크고 작은 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밀양 산...2026-02-24 09:44:3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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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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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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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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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사라질 위기'...기온상승에 '울음소리'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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