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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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란戰에 가스값 급등하자 '화들짝'...가격상한제도 '만지작'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유럽연합(EU)이 가스 가격상한제와 국가보조금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회원국들이 소비자와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조정하겠다는 것이다.16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2026-03-17 09:23:0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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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해안 '죽음의 바다'...1년째 적조현상에 해안생물 '멸종위기'
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없는 재난이 펼쳐지고 있다.1년 전인 지난해 3월 남호주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적조 현상은 현재 약 2만평방킬로미터(㎢)...2026-03-16 16:29:0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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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빌미로 해안 석유개발?...트럼프와 캘리포니아 또 충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갈등이 에너지와 자동차 정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상 석유 생산 재개를 추진하는 동시에 전기차 규제를 둘러싼 소송까지 제기하며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2026-03-16 14:35:4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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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까지 나섰다..."화석연료 벗어나 재생에너지 전환해야"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전세계가 '에너지 대란' 위기에 놓인 가운데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단체들이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12일(현지시간)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연합(Global Renewables Allian...2026-03-16 10:49:5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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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온실가스 감축 사실상 '올스톱'...지난해 겨우 0.1% 줄였다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을 선언했던 독일이 지난해 고작 0.1% 감축에 그쳐, 기후정책 목표가 사실상 올스톱됐다는 평가다.14일(현지시간) 독일환경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독일의 온실가스 총 배출량은 6억4900만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에 비해 0....2026-03-16 09:49:5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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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보다 탄소저장 6배 높은 '세하두 습지'...훼손에도 '속수무책'
아마존보다 탄소저장량이 높은 브라질의 사바나 생태계 '세하두(Cerrado) 습지'가 개간 등으로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12일(현지시간) 브라질 캄피나스주립대학 연구팀은 세하두 습지가 단위면적당 탄소저장 밀도가 아마존 열대우림 식생보다 약 6배 높...2026-03-15 09:1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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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영양소 분포가 바뀌고 있어..."해양생태계 타격 우려"
전세계 바다에서 질산염과 인산염 등 핵심 영양염 분포가 지난 100년동안 크게 변화했다. 이런 변화가 해양생태계의 생산성과 먹이사슬 전반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다.최근 미국 지구물리학회(AGU)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산호초와 해조 숲, 심해에 이르기까지 해양생태계를...2026-03-13 16:54: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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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85척 떠있는데 '폭격'...기름 바다로 쏟아질까 '조마조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유조선을 직접 공격하면서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페르시아만 북부에서 유조선 선체가 파손됐다. UKMTO는 이 공격으로 선박 연료탱크의 기름...2026-03-13 14:51:1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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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샌프란·베이징' 10년새 대기오염 20~45% 줄었다...비결은?
런던과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지난 10여년동안 대기오염을 크게 줄였다.C40 국제도시 기후리더십그룹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브리드 시티즈(Breathe Cities)'가 전세계 도시 100여곳을 분석한 결과, 19곳이 2010년 이후 초미세먼지(...2026-03-13 14:30: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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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네바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평년보다 크게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지...2026-03-13 11:47:5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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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커피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세계 커피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제기됐다.1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2026-03-13 11:36: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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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기뢰'가 국제유가 새 변수로 등장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란은 기뢰 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2026-03-13 11:18:1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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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

'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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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

올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체감 38℃' 넘으면 발효

올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

생물은 온난화 따라 진화할까?..."일정지점 넘으면 생명체 붕괴"

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생물들도 온도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하게 될까?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공사비 대출이자·컨설팅 제공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그

[이번주 날씨] 낮밤 기온차 심하다...18일 남부에 비소식

이번주는 대체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낮은 아침기온으로 인한 서리와 기온 상승에 의한 해빙기

獨 온실가스 감축 사실상 '올스톱'...지난해 겨우 0.1% 줄였다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을 선언했던 독일이 지난해 고작 0.1% 감축에 그쳐, 기후정책 목표가 사실상 올스톱됐다는 평가다.14일(현지시간) 독일환경청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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