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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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는 라니냐..."여름으로 갈수록 '엘니뇨' 가능성 높다"
최근까지 이어지던 라니냐 현상이 점차 약화되면서 올봄부터 초여름까지 '중립(ENSO-neutral)' 상태가 우세할 전망이다. '중립상태'는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상태로, 엘니뇨와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0.5~+0.5℃ 사이를 말한다. ...2026-03-03 17:03: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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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시 80% '겨울이 짧아졌다'...극단적 한파는 더 빈번
최근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역대급 폭설로 올겨울이 유난히 길고 혹독하게 느껴졌지만, 실제로 미국의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최근 기후과학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195개 도시 가운데 약 80%가 겨울이 평균 9일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03 14:32:5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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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사라질 위기'...기온상승에 '울음소리' 이상 징후
지구온난화가 개구리의 구애 소리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연구진은 최근 지구의 기온상승이 수컷 개구리의 울음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북미 지역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음향 기...2026-03-03 12:03:2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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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과극' 날씨패턴...폭염 뒤 1년치 비가 1주일에 쏟아져
최근까지 50℃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렸던 호주에서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극과극' 날씨패턴을 보이고 있다.이번 폭우는 내륙을 강타한 몬순 저기압 잔여 세력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했다. 특히 빅토리아주 밀두라(Mildura)에는 지난 일주일 사이 150...2026-03-03 11:52:2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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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에서 카타로 바꿨더니...유럽 이번엔 중동전쟁에 에너지값 '몸살'
러시아에서 카타르로 에너지 수입국을 바꾼 유럽이 이란 전쟁으로 또다시 에너지 파동을 겪을 위기에 처했다.2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최근 거래에서 단기간에 최대 45%까지 치솟았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중동...2026-03-03 10:30: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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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 이란...에너지 시장 '출렁'
세계 최대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틀어막히면서 전세계 에너지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2일(현지시간) 이란 최정예 부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며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했다. 이날 IRGC 사령관 보좌관인 에브라힘 ...2026-03-03 10:11: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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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악화되는 美...대기질 개선되는 中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중국은 대기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반면 미국의 대기질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환경규제를 차례로 폐지하고, 중국은 환경규제를 강화한 결과다.지난해 미국 발전소의 이산화황(SO₂) 배출량이 전년 대비 약 18% 증가...2026-02-27 17:10: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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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열대식물 개화시기 '들쭉날쭉'...먹이사슬에 '균열'
기후위기로 열대지역 식물들의 개화시기가 수십 일에서 수개월까지 들쭉날쭉하고 있다. 꽃이 피는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춰지면서 생태계 전반에 연쇄적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열대식물의 평균 개화시기가 10년당 약 2일씩...2026-02-27 15:55: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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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후목표' 후퇴?...난방에 '재생에너지 65% 의무' 폐지
독일 연립정부가 신규 난방설비에 재생에너지 65% 이상 사용을 의무화했던 '난방법'의 핵심조항을 폐지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두고 기후목표를 사실상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난방법은 신규 난방 설비의 최소 6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도록 규정한 ...2026-02-27 12:15: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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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세계 합의가 흔들릴 판이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파나마는 라이베리아·...2026-02-27 11:09: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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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평균 수량은 약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드호와 파월호 등 주요 저수지 수위도 크게 낮아졌고, 수력발전이 멈출...2026-02-27 10:37:1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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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0.1℃ 오르면 어류 7% 감소...온난화에 해양생물 '급감'
해양온난화 만성화로 전세계 어류 자원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국립자연과학박물관 연구팀은 북반구 해역의 해양생물 3만3000군을 대상으로 1993~2021년 해저 수온의 상승이 생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해저 수온이 10년마다 0....2026-02-26 14:57: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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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정부가 지난 25일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전환금융'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정작 전환금융의 구체적 규모와 세부 집행계획을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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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4개국 참여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 참여

한국은행이 기후리스크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에 참여했다.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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