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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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만불 들여 쏜 메탄 추적위성 '메탄샛' 발사 1년만에 고장
지구의 메탄 배출량을 추적하는 위성 '메탄샛'(MethaneSAT)이 발사 1년만에 고장으로 임무가 중단됐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고정밀 메탄 배출 데이터를 수집하던 이 위성이 갑작스럽게 운행을 중단하면서 국제배출 감시체계도 공백상태가 됐다.메탄샛은 미국 비...2025-07-03 13:23:1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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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양광 세액공제 폐지 추진…"중국에 생산 주도권 넘기는 꼴" 비판
미국 공화당 주도로 상원에서 2일(현지시간) 통과된 '태양광 세제혜택 폐지법안'이 중국에 태양광 생산 주도권을 넘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해당 법안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부로 자국 태양광 부품 사용시 추가로 제공되던 10%...2025-07-03 12:19:0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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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할당제 폐지한 EU..."손실 기업들 CBAM 수익으로 보존"
▲웝크 훅스트라 EU 기후·넷제로·청정성장 집행위원 (자료=연합뉴스)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 90% 감축목표를 내세운 유럽연합(EU)이 탄소배출 무상할당제 폐지로 손실을 보는 EU 기업들에 대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수익을 통해...2025-07-03 11:48:0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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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보험되나요?...전세계 도입 '논의' 경기도는 이미 도입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폭염보험'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보험' 시행을 이미 시작했고, 미국에서는 재난 예측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산업별 폭염 피해를 수치화하는 모델링이 확...2025-07-03 11:32:04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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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회인프라 기후저항성 'C등급'...폭염에 다리도 통신·전력망 타격
기후변화가 미국의 사회기반시설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극한폭염으로 다리가 녹고, 통신과 전력망도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미국 토목학회(ASCE)는 미 전역 인프라의 기후저항성이 'C등급'에 그친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기후위기가 인프라에...2025-07-03 08:0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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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카라열도서 또 '지진'...6월부터 900회 '흔들'
▲2일 오후 3시 26분경 도카라 열도에서 발생한 규모 5.5 지진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7월 대지진설이 돌고 있는 일본에서 소규모 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2일 일본 기상청은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오후 3시 26분경 규모 5....2025-07-02 17:07: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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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때문만은 아니다"…남극 해빙 줄어든 진짜 이유는 '염분'
지구온난화가 남극 해빙을 녹이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해수 염분이 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수면의 염분이 높을수록 해빙 면적이 적었다는 분석이다.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알레산드로 실바노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미국국립과학원회...2025-07-02 10:53:5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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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과 열섬에 47℃까지 치솟는 유럽...WMO "폭염은 이제 일상이 됐다"
▲ 때이른 폭염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 해변으로 피서객이 몰렸다. (사진=REUTERS/Carlos Jasso) 유럽이 47℃까지 치솟는 역대급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계기상기구가 전세계는 이제 폭염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경고했...2025-07-02 10:49:53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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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쓰레기통 아니다"...말레이시아, 美 폐플라스틱 수입금지
지난해 선진국들의 폐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수입했던 말레이시아가 미국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전격 금지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관세법을 개정해 바젤협약 미비준국에서 반출되는 모든 폐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했다. 미국은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국가다. 이번 조...2025-07-02 09:33: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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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이 갇힌 유럽과 미국...40℃ 넘는 '극한폭염' 덮쳤다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한 약국 전광판 온도계 (사진=연합뉴스) 올여름 북반구 대부분의 나라들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의 낮기온은 40℃까지 치솟고 있고, 미국은 열흘 넘게 '열돔'에 갇혀있다. 우리나라와 일본도 때이른 폭염이 덮쳤다.유럽...2025-07-01 13:24:17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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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20cm 휘어진다고?...철구조물은 폭염에 약해
폭염으로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인 에펠탑이 약 20㎝가량 휘어질 수 있다.30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에펠탑은 철골 구조물로, 철강은 열에 매우 민감하다. 이로 인해 하루 동안에도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 각도에서 다소 휘어지게 된다...2025-07-01 11: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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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코프3 배출량 억제 어려워"...공급망 배출량 1년새 22% 증가
인공지능(AI)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글의 탄소배출량이 전년 대비 11%, 2019년 이후 51% 증가했다.구글은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력소비량이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제10차 연례 환경보고서'를 통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I 운영...2025-06-30 16:45: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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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진주 전통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

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LG전자 '마린 글라스' 기술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로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LG전자는 이를 위해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생태계

하나은행, AI·SW 기업 ESG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AI·SW 기업에 최대 2.0%의 금리 우대 대출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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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기후변화로 '독버섯' 증가...美 캘리포니아서 중독사고 급증

기후변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습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야생 독버섯이 급증하면서 이를 먹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캘

[영상] 보름새 3차례 폭풍 강타...포르투갈, 한겨울에 '물바다'

보름 사이에 3차례 연속 강타한 폭풍으로 포르투갈이 쑥대밭이 됐다.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최대 순간풍속 시속

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트럼프 행정부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온실가스 규제의 법적 토대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단기적 규제 완화가 오히려

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미국이 온실가스 규제의 근간이 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하면 이로 인해 4조7000억달러(약 6782조57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설연휴 날씨] 주말 18℃까지 '껑충'...귀성길 '안개·살얼음' 주의

이번 설 연휴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초반에는 평년보다 5℃ 안팎으로 기온이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돌아오겠다. 다만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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