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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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폐태양광으로 벼 카드뮴 66% 줄였다…식량안보·전자폐기물 동시 해결
폐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나노실리콘이 벼의 카드뮴 축적을 최대 66%까지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금속 오염 저감 효과뿐 아니라 폐전자제품 재활용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식량안보와 순환경제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다.호주 뉴캐슬대학교 환경복원센터 연구진...2025-07-07 15:33:4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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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순식간에 9m 불어난 강…美텍사스 '대홍수' 참사
▲기습 폭우로 범람한 텍사스주 과달루페강(사진=AP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가 돌발홍수로 쑥대밭이 됐다. 폭우에 가뭄으로 말랐던 강 수위는 90분만에 9m까지 치솟았고, 인근 저지대에서 야영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갔다.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2025-07-07 15:09: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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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공개하라고?"...EU '디지털제품여권' 시행 앞두고 '고전'
유럽연합(EU)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배터리, 전자제품, 섬유, 철강제품에 대해 디지털제품여권(DPP)을 도입할 예정이다. 디지털제품여권(DPP)은 제품의 생애 전과정에 대한 공급망 정보, 재활용 가능성, 탄소배출량 등을 공개하는 것이다. DPP는 지속...2025-07-04 18:24:57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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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유제품 생산량도 감소?...기후변화로 생산량 감소세
바닐라와 유제품 등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식품과 향신료가 기후변화에 의해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샬럿 와테인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학(KU Leuven) 박사팀은 바닐라 식물과 바닐라의 꽃가루를 수분하는 곤충의 서식지가 서로 달...2025-07-04 17:43: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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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불임 겪어온 부부…AI 도움으로 임신 성공
▲무정자증 환자의 정자를 찾아내는 AI (영상=컬럼비아대 불임치료센터) 18년간 불임을 겪어온 부부가 인공지능(AI)의 도움으로 첫 아이를 갖는 데 성공했다.남편의 무정자증 때문에 18년간 아이를 가지지 못했던 부부는 AI가 찾아낸 정자로 임신하는데 성공했다고...2025-07-04 17:14:1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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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반년만에 또 '대형산불'...폭염과 강풍에 불길 확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마드레 산불'을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AP) 올 1월 로스앤젤레스(LA) 대형산불로 몸살을 앓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또다시 대형산불이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산림소방국(Cal Fire)에 따르면...2025-07-04 14:50: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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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유럽 원전까지 셧다운…"당장은 괜찮지만, 계속되면 위기"
유럽의 기록적 폭염으로 프랑스와 스위스 원자력발전소 3기가 가동을 멈췄다. 당장의 전력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지만, 기후변화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중장기 에너지 안정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번 조치는 강의 수온 상승 때문이다. 프랑스 남부...2025-07-04 11:55:0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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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PA, 144명 대기발령도 모자라..."실험쥐 2만마리 집에 가져가"
트럼프 행정부로 바뀌면서 미국 환경보호청(EPA)가 직원들을 대거 대기발령시키는 것도 모자라, 연구용으로 기르던 실험쥐 2만마리를 직원들에게 집으로 가져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EP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 개입을 비판한 공개서한에 서명한 직원...2025-07-04 11:29:2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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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으로 변한 유럽...독일과 그리스 산불 계속 확산
(사진=연합뉴스) 역대급 폭염이 덮친 유럽에서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가뜩이나 뜨거운 대기를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독일 작센주 고리슈하이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까지 사흘간 산림 약 1000헥타...2025-07-04 10:38: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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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들 유럽으로 탈출 러시...'과학 난민' 더 늘어날까?
전세계에서 연구자들이 몰려들었던 미국에서 이제 과학자들이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벌어지는 현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기관의 연구예산을 삭감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2025-07-04 10:07:4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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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살인자 '가뭄'...수천만명 극심한 기아 시달려
기후위기로 전세계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수천만 인구가 기아로 내몰리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가뭄완화센터(NMDC),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국제 가뭄회복연맹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지중해 등 4개 지역 12개국 이상을 조사한 결과, 상...2025-07-03 17:16: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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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한달만에 또 '불바다'...폭염 영향으로 산불 빈발
▲지난달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EPA 연합뉴스)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산불이 발생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크레타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2일(현지시간) BBC방송은 그리스 크레타섬 동남부 이에라페트라의 산림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2025-07-03 17:04: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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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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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폐지하면 차값 싸진다고?...트럼프 발언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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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규제 폐기 발표에 '발칵'..."4.7조달러 비용 발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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