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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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빙' 사라지나...40년 관측 이래 최저수준
▲해빙이 거의 사라진 남극 벨링스하우젠해 (사진=제임스 커크햄/AWI) 현재 남극해빙 면적이 40년 전 위성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이다.독일 알프레드베그너연구소(AWI)와 브레멘대학 연구진은 남극 해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극해의 220만㎢만 해빙으로 ...2023-02-16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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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서 내연차 완전 퇴출…"2035년부터 판매 금지"
유럽연합(EU)이 12년 안에 신규 내연기관 자동차를 퇴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14일(현지시간) 유럽의회는 내연기관 승용차·승합차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EU 회원국들의 탄소배출 규제 합의안을 담은 이번 법안은 찬성 3...2023-02-15 17:21:3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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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메탄감축' 시동...소에게 '저메탄 사료' 공급한다
▲한우(사진=연합뉴스) 제주도가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저메탄 사료'를 공급한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84배 높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02-15 17:05:3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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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못하면 2150년 해수면 1.4m 상승"
만약 인류가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2150년 남북극 빙상이 녹아 해수면이 1.4m가량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악셀 팀머만 기후물리 연구단장(부산대 석학교수) 연구팀은 빙상·빙산 등 다양한 기...2023-02-15 14:32: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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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장 "해수면 상승에 세계인구 10분의 1 위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조만간 '성서규모의 대규모 강제이주'가 시작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해수면 상승의 국제 평화 안보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2023-02-15 12:07:4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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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뿜어내는 연어·양계업…동물성 사료가 주범
연어양식 및 양계업의 탄소배출이 대부분 사료에서 비롯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3일(현지시간) 연어양식 및 양계업에 공급하는 사료가 각각 업계 환경영향의 최소 78%, 69%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커런트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학술지에 ...2023-02-15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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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상에 '좀비 화학물질'이…북극곰 어쩌나
노르웨이 북극 빙상에서 높은 수준의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되면서 인근 생태계 및 야생동물에게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노르웨이 스발바르 주변의 빙상을 측정한 결과 26가지 유형의 PFAS 화합물이 검출됐...2023-02-14 15:39: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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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어디가고 선인장만…온난화가 바꾼 알프스 풍경
▲지구온난화로 외래종 선인장이 증식해 스위스 발레주 등지를 뒤덮었다.(사진=피터 올리브 바움가르트너) 지구온난화로 스위스 알프스산맥 산비탈에 외래종인 선인장이 증식해 지역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스위스 발레주 퓰리(Fully)의 지자체는 부채선...2023-02-14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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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감축계획 불충분"...삼성전자, 탄소전략 평가 '최하위'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탄소중립 공약을 포함한 기후전략 평가에서 '매우 낮음'을 받아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 최하위권을 기록했다.13일 독일 비영리단체 신기후연구소(NCI)와 환경단체 탄소시장감시(CMW)가 글로벌 기업 24개를 ...2023-02-13 12:23:5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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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약처방까지?..."온난화 억제 위해 햇빛차단 연구"
▲1991년 폭발한 필리핀 피나투보 산. 화산재가 태양빛을 가리면서 15개월간 전세계 평균기온이 0.6℃ 낮아졌다. (사진=미국 지질조사국) 햇빛을 반사해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지구공학' 프로젝트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2023-02-09 18:31:3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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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기후변화 '최우수 기업' 5곳 선정...A 받은 기업은 어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목표를 가장 우수하게 대응한 국내 기업으로 IBK기업은행과 현대위아,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LG이노텍이 선정됐다.글로벌 비영리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CDP) ...2023-02-09 14:42:2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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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암컷만 낳는 이유는?…무서운 해양온난화
해양온난화로 바다거북이 위험에 처했다.8일(현지시간) 호주 디킨대학 연구진은 바다거북이 해양온난화에 적응할 만큼 둥지습성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바다거북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고자 연중 더 서늘한 시기에 알을 낳는다 해도 생존에 위협받을 가능성이 ...2023-02-09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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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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