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thumbimg

수십만개였던 둥지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번식 멈춘 남극 바닷새들
▲남극풀마갈매기 (사진=위키백과) 기후변화가 일으킨 눈보라로 인해 남극 바닷새들이 번식을 못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극지연구소 연구팀은 기후변화로 남극 새들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인 스바르타마렌(Svarthamaren)의 강설량과 적설량이 예년보다...2023-03-15 17:40:37 [김나윤]

thumbimg

"기후재난 못 버틴다...20년내 모든 건물 개보수해야"
▲국제부동산산업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제러미 리프킨 (사진=MIPIM) 기후재난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모든 건축물을 20년내 보강해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4일(현지시간)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국제부동산산업박람회(MIPIM)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세...2023-03-15 11:48:22 [이재은]

thumbimg

북극의 빙하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이유는?
그린란드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8℃ 이상 상승하면서 빙하가 더 빨리 녹은 것으로 확인됐다.극지연구소는 1만1000~5000년 전 '홀로세 온난기' 북극해 관문에 위치한 노르웨이령 스발바르군도 북부에 분포했던 거대 빙상들의 양상을 복원해 분석해보니, ...2023-03-14 17:00:43 [조인준]

thumbimg

"생존 위해 기후교육은 의무"...美오리건주 10대들이 나섰다
▲오리건 전역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9일 오리건주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교육위원회에 참석했다.(사진=statesman journal) 미국 오리건주에서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기후변화 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10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어 주...2023-03-14 16:13:31 [김나윤]

thumbimg

[영상] 도로야? 강이야?...美홍수로 도로에서 고기잡이
▲홍수로 침수된 도로에서 대어를 잡은 남성(영상=@Danielle Garcia)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남성이 도로에서 60㎝ 크기의 대어를 맨손으로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쏟...2023-03-14 12:19:14 [조인준]

thumbimg

'뱅크런'에 파산한 SVB...1550개 기후테크 스타트업 '돈줄' 막혔다
▲금융규제 당국의 예금자 보호조치로 예금 접근이 가능해진 13일 오전(현지시간) SVB 본사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예금 인출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뱅크런'으로 하루아침에 파산해버리면서 기후변화 관련한 스타트업들...2023-03-14 11:27:11 [이재은]

thumbimg

"너의 탄소발자국은?"...챗GPT도 모르는데 MS의 해결책은?
3년전 구글은 사내 '윤리적 AI' 부서 공동팀장을 맡던 2명의 연구원을 해고했다. 회사방침에 반하는 논문을 공개했다는 이유에서다.문제가 된 논문의 제목은 '확률론적 앵무새의 위험성에 대하여'다. 대규모 AI 언어모델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지적한 논문이다. "...2023-03-14 09:51:05 [이재은]

thumbimg

공시의무·탄소세 앞둔 기업들...ESG 대응해법은?
▲대한상의 ESG 혁신 성장 심포지움 (사진=연합뉴스) 각종 탄소규제가 시행을 앞두고 있어 기업들이 ESG 정보공시를 위해 내부 컨트롤타워를 만들고,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까지 대비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2023-03-13 16:04:38 [이재은]

thumbimg

'인마겟돈' 경고...과도한 '인' 사용은 식량위기·기후위기 재촉
▲헝가리의 호수에 인 유입으로 조류가 발생해 탁해진 모습 (사진=연합뉴스) 비료의 원료인 '인'이 과하게 사용되면서 식량위기와 기후위기를 가중시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과학자들은 인의 오용이 비료를 고갈시키고 세계 식량생산까지 저해하는 일명 '인마겟돈(p...2023-03-13 15:21:44 [김나윤]

thumbimg

코이카, 가뭄 심각한 과테말라 388만평 산림복원 지원
▲코이카가 지역 농민들을 통해 복원한 과테말라 치말테낭고주 산림 전경 (사진=코이카) 기후변화로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과테말라의 산림복원을 위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이번에는 388만평 산림복원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2023-03-13 11:12:38 [김나윤]

thumbimg

챗GPT는 '전기먹는 하마'...개발 열풍에 탄소배출 폭증 우려
'챗GPT' 열풍으로 전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탄소배출도 덩달아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챗GPT의 성공과 함께 여러 기업들도 독자적인 AI 챗봇 또는 대규모 AI 모델을 이용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2023-03-10 18:09:17 [조인준]

thumbimg

커피값 계속 오르나?...열대지방 기온상승에 커피 생산감소
커피 주요 생산국들이 기후변화로 온도가 상승하면서 커피 생산량이 줄고 있어, 앞으로 커피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8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팀은 기온상승이 전세계 커피 생산에 지속적인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있다는...2023-03-10 17:04:13 [김나윤]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