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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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도 못지키면서 국토 30% 보호지역?…이상한 환경부
▲강원 양양군이 추진 중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반대하는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2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환경부가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선언한 국토 30%가 대부분 무늬만 보호지역인 '페이퍼 파크'(pap...2023-02-03 16:18:5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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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도심 에어컨?…여름 폭염사망률 낮춘다
도시에 나무를 심을수록 여름 폭염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1일(현지시간) 타마라 이웅만 스페인 바르셀로나세계보건연구소 연구원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이 93개 유럽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도시 내 나무 비중을 유럽 평균인 14.9%에서 30%로 높이면 도시 기...2023-02-03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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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국토 30% 보호지역…올해 50곳 추가 지정
▲오조리 연안 습지 (사진=제주환경운동연합) 2030년까지 국토의 30%가 국립공원, 습지보호구역, 해양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환경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자연보전 및 물 관리 업무계획' 브리핑을 열어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2023-02-02 15:48: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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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명 삶의 터전 '습지'…숲보다 3배 빨리 사라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람사르습지인 인제의 대암산 용늪. 해발 1280m에 있는 국내 유일의 고층습원(식물 군락이 발달한 산위의 습지)이다. 연중 170일 이상 안개가 끼는 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 고산의 우묵한 지형에 습지가 생겨났다. 한여름에도 안개가 자욱해 ...2023-02-02 13:59:3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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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과 빈곤층 '기후불평등' 해결방법 없나?
기후불평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한 국가 내 부유층과 빈곤층의 탄소배출량 격차가 국가간 격차보다 더 커졌다.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간한 '기후불평등보고서 2023(Climate Inequalit...2023-02-02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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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기업 어쩌나?...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더 늘었다
국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철강기업들의 배출량이 지난 3년간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상위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1...2023-02-01 15:30:3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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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가 그린 '몽롱한 하늘'…알고보니 대기오염 때문
▲인상파 화가 윌리엄 터너의 작품(사진=연합뉴스)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를 표현하려 했던 인상주의 작품의 몽롱한 하늘이 사실 오염된 유럽의 대기를 표현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소르본대 기상학연구소 애나 올브라이트와 ...2023-02-01 11:07:0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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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버틸 '임계온도 1.5℃'..."2033~2035년에 넘어간다"
2030년대에 이르면 지구가 견딜 수 있는 임계값 1.5℃를 넘어갈 확률이 50%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당초 2050년에 1.5℃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10년 이상 앞당긴 최악의 결과다. 지난해말 기준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표면 온도는 1....2023-01-31 17:53:56 [허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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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트·공항 다 잠겼다"…물난리 난 뉴질랜드 '적색 경보'
▲나흘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뉴질랜드 오클랜드(사진=연합뉴스)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대에 나흘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추가 비소식까지 예보됐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기상청은 "...2023-01-31 16:29:2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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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기가 어디야?"…비행기 13시간 타고 도착한 곳이
▲침수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영상=트위터 캡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뉴질랜드를 향하던 여객기가 13시간 비행한 끝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일이 벌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두...2023-01-31 11:44:0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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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먹는 코끼리?…지구온난화 막는 '숲의 정원사'
▲아프리카 숲에 서식하는 둥근귀코끼리. 30년 동안 개체수가 80% 이상 급감해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했다.(사진=WWF)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코끼리가 멸종하면 열대우림의 탄소포집기능 6~9%를 잃어 지구온난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23일(현...2023-01-31 08:4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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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가 미래먹거리'…식량과 사료까지 대체 가능
전세계적으로 해조류 식단을 10%까지 늘리면 현재 식량 재배에 사용되는 토지를 1억1000만 헥타르(ha)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무분별한 농지 개간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호주·오스트리아...2023-01-28 08:5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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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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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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