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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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공태양' 레이저 핵융합발전...상용화 앞당겨지나
후추 알갱이만한 핵연료 캡슐에서 차량이 시속 160km로 달릴 때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 상용화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17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핵무기 연구소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2021-08-18 17:34:3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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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불붙은 기본소득 논쟁...용혜인 의원이 말하는 기본소득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트리와 만나 기본소득에 대해 설명하는 용혜인 의원 '공정'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는 없을까.극단적 양극화로 성장이 발목잡히고 공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지금, 주변적 담론에서 머물던 '기본소득'이 ...2021-08-18 09:01: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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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에 세계보험사들 '거덜날 판'...상반기 손실액만 400억불
산불, 폭풍 등 기상이변으로 세계 보험사들의 손실액이 올 상반기에만 400억달러(약 46조8000억원)에 달하면서 10년만에 가장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스위스재보험회사(Swiss Reinsurance Comp...2021-08-13 18:39:2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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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에 몸집 작아지는 물고기들..."청어·멸치 수년내 멸종할 수도"
청어, 정어리, 멸치 등 우리가 먹는 바다 물고기들의 몸집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해양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탓이다. 지금 상태로 방치되면 멀지않아 이런 물고기들은 멸종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칠레 건조지대첨단연구...2021-08-11 11:56:5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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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탄소중립도 늦는다...지구온도 1.5도 상승까지 20년 남았다
2040년에 이르면 지구의 지표면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C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7년전 2050년에 이르면 1.5°C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치보다 10년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9...2021-08-10 12:37:2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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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면 반인권은 괜찮다?..."ESG투자, 인권 고려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가치가 제고되면서 투자자들은 환경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ESG의 'S'(Social)에 해당하는 인권문제는 등한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투자자들이 ...2021-08-09 15:47:5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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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멈춰서는 해류..."1600년만에 가장 느린 유속"
지구온난화가 전세계 기후를 조정하는 해류 순환체계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PIK)의 니클라스 보어스 박사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주요 해류 순환체계인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류'(Atlantic Meridional o...2021-08-06 13:40:17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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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발전 70%까지"...정부 '탄소중립 2050' 3가지 시나리오 내놨다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최대 70.8%로 확대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3가지...2021-08-06 11:38:4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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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뉴질랜드 낙농업의 '민낯'...탄소배출량 '사상 최대치'
청정자연의 보고 뉴질랜드가 낙농산업에서 탄소배출량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질랜드 통계청이 5일 공개한 2007~2019년 낙농산업 탄소배출량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뉴질랜드 낙농업계가 배출한 탄소배출량은 전년대비 3.18% 증가한 1만7719킬로톤(k...2021-08-05 16:20:5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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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치매' 유발한다
대기중 미세먼지가 치매를 비롯한 신경병성 영향(뇌·척수·신경에 발생하는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워싱턴대학교 레이첼 샤퍼 박사 연구팀은 1m3 공간 안에 초미세먼지(PM2.5)가 1마이크로그램(µg) 증가할 ...2021-08-05 13:25:4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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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조성해 탄소저감?..."농지부족에 식량가격 80% 오를 것"
탄소배출량이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실질적인 저감책이 아닌 상쇄책으로 숲조성 사업을 내세우면서 저소득국가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의 탄소중립 계획은 ...2021-08-04 14:27:5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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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타고 '한류' 더 확산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가 전세계에서 증가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조사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70%가 넘었던 장르는 드라마, 예능, 음식, 영화, 뷰티 등 5개 콘텐츠 분야였지만, 2...2021-08-03 20:07:2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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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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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

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예년보다 비가 턱없이 적게 내리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서해안, 경남 등 지리적 특성상 외부 수자원 의존도가 높은

"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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