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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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만든 재앙...'탄소저장고' 영구동토층이 녹고있다
▲북부 알래스카 툰드라의 영구동토층이 해빙돼 형성된 열카르스트 지형 (사진=지구물리학회) '탄소저장고'로 불리는 영구동토층의 해빙률이 지난 65년간 발생한 북극의 산불로 60% 증가하면서 기후위기를 더 가속화시키고 있다. 미국 윌리엄 앤 메리 버지니아...2022-02-05 09: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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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하는 바다'...2080년까지 바다의 70%가 산소고갈
수온상승으로 바닷속 산소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2080년에 이르면 전세계 바다의 약 70%가 탈산소화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물리학회(AGU:American Geophysical Union)는 202...2022-02-04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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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까지 녹여버리는 전기차 화재...車업계, 리튬이온배터리 '손절' 추세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 플라이드 (사진=테슬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동차(EV)는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낮지만 한번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 위험성은 아주 큰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동차업계가 리튬인산화철(LFP) 배터리로 발빠르게 전환하는 추세다.리튬...2022-02-03 17:21:0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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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보다 작은 크기의 '탄소포집 시스템' 개발..."100배 효율적"
▲UIC공대 연구진이 디자인한 탄소포집과정 이미지. 이산화탄소는 건조한 유기용액에 흡수돼 중탄산나트륨 이온을 형성하고, 이 이온은 멤브레인(막)을 가로질러 이동한 후 액체용액에서 농축된 이산화탄소로 용해된다. (탄소원자=빨간색, 산소원자=파란색, 수소원자=흰색) (...2022-01-29 08:27: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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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껍질로 수소를 만들었다
건조된 바나나껍질 가루에서 몇초내에 '수소'와 고체탄소인 '바이오차'(biocha)를 추출하는 새로운 방식의 바이오매스 광열분해법이 개발됐다.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의 휴버트 지로 기초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광열분해법을 이용해 바이오매스...2022-01-28 16:32: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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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투여했더니 절단된 개구리 다리가 '쑥' 자라났다
▲연구에 쓰인 '아프리카 발톱개구리' (사진=Pouzin Olivier) 절단된 팔과 다리 혹은 손가락이 다시 원상태로 자라난다면 어떨까? 미국의 한 연구진이 자연적으로 재생 불가능한 개구리의 절단된 다리가 자라나도록 치료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를 인간 등 포유류...2022-01-28 11:35: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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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현상 겪은 사람들, 이상기후에 더 불안해한다
열돔현상을 비롯한 이상기후가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신건강기후변화동맹(MHCCA) 연구팀은 기후변화와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 열돔현상으로 기록적인 이상고온이 발생한 캐나다 서남부 브리티시컬럼비아에 거주하는 16세...2022-01-27 09:50:4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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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없이 실내재배 '수직농업'...월마트도 뛰어들었다
▲플렌티의 수직재배농장. 주요 재배작물은 상추와 허브이며 추후 딸기와 토마토를 비롯한 다양한 작물도 재배될 예정이다.(사진=플렌트 홈페이지) 미국 대형유통업체 월마트가 수직으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판매할 목적으로 미국 스타트업 플렌티(Plenty)에 투자했다...2022-01-26 13:23:4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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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보다 무서운 기후위기…'취약종' 인도코뿔소가 죽어간다
▲네팔 치트완국립공원의 인도코뿔소.(사진=Wildlife of Nepal 유튜브 캡처) 밀렵으로 멸종위기까지 갔던 인도코뿔소가 이제는 기후위기로 더 큰 위협을 겪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기후변화로 인도코뿔소의 보존에도 위기를 겪고 있다고 보도...2022-01-25 15:59: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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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빙핵에 타이어 분진이?...극지방에서 나노플라스틱 첫 발견
미세플라스틱에 이은 나노플라스틱이 극지방에서 발견됐다.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의 두샨 마테리치 교수 연구팀은 그린란드 만년설과 남극의 빙핵을 분석한 결과 모두 나노플라스틱에 오염돼 있고, 그린란드 빙하는 최소 50년 전부터 나노플라스틱에 오염돼 있었다는 사실을...2022-01-25 08:2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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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의 시계' 자정까지 100초 남았다
▲수제트 맥키니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회원과 대니얼 홀츠 SASB 공동위원장이 2022년 종말의 시계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원자과학회보) 지구 '종말의 시계'가 자정까지 100초 남았다.매년 시계바늘의 추이를 공개하는 미국 원자과학회보(Th...2022-01-24 13:13:2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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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산호초 90% 사라졌다
지중해 산호초들이 90% 가까이 사라졌다.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의 생물다양성연구소(IRBio)와 해양과학연구소(ICM-CSIC)는 2003년 프랑스 '스칸돌라' 해양보호지역에서 발생한 폭염으로 집단폐사된 산호 개체군을 대상으로 15년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산호...2022-01-21 18:11:5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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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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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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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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