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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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억제 못하면 꽃가루 200%까지 늘어난다
탄소배출을 억제하지 않으면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 꽃가루 시즌이 일찍 시작돼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앤아버 미시간주립대의 앨리슨 스타이너(Allison Steiner) 교수 연구팀은 과거 꽃가루 데이터와 예측기후모델을 사용해 식물...2022-03-16 12:33:0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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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에 노출된 어린이 평균수명 20개월 단축된다
대기오염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수명이 평균 20개월 단축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기연구단체 글로벌 에어 스테이트(State of Global Air initiative)는 대기오염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수명이 평균 1년 8개월 단축된다는 보고서를 최근 ...2022-03-16 08:0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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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지구' 가축도 힘들다...축산업 年 최대 400억불 손실 예상
기후변화로 소를 비롯한 가축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21세기말에 이르면 이로 인해 수백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마리오 헤레로 미국 코넬대학 지속가능식품시스템 교수와 필립 손턴 국제축산연구소·CGIAR 연구원...2022-03-15 14:36: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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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탓에 호주 수천마리 '듀공·거북 떼죽음' 위기
▲바다의 포유류인 '듀공' 최근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해안 해초지대가 파괴되면서 수백 마리에 달하는 듀공과 수천 마리의 거북이 몇 달 내로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콜 림푸스 퀸즐랜드 환경부 소속 과학자는 "앞으로 몇 달 안에 ...2022-03-14 17:46:1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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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서식하는 플라밍고 개체수 10% 감소...무슨 일이?
▲홍학목에 속하는 플라밍고 기후변화와 리튬 채굴로 칠레 안데스산맥에 서식하는 플라밍고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호르헤 구티에레스 에스파냐 에스트레마두라대학 생태학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진과 진행한 공동연구에서 안데스산맥에서만 서식하는 플라밍고 2종이...2022-03-14 14:44:4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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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재로 니켈 가격 2배 폭등...전기차 생산 '직격타'
니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자동차(EV) 생산이 타격을 입고 있다. 니켈의 주요 공급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광범위한 제재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런던금속거래소는 3개월간의 계약가격이 니켈 1톤당 10만달러 이상으로 2배 이상 폭등하자 이례적으...2022-03-11 16:20: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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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환경오염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의 '2배'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첫 18개월동안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코로나19 사망률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11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첫 18개월동안 환경오염으로 900만명이 사...2022-03-11 14:39: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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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에너지부문 CO2 배출량 '사상 최대'...석탄수요 급증탓
석탄 수요의 증가로 2021년 세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석탄 의존도가 상승하면서 전세계 에너지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63억톤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고 8일(현지...2022-03-10 16:50:0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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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쓰고 아껴쓰고...기후위기 대응하는 '6가지 생활방식'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6가지 구체적인 생활방식이 제시됐다.7일(현지시간) 영국 리즈대학과 다국적기업 에이럽(Arup) 및 세계도시 C40의 전문가들은 6가지의 간단한 생활방식을 통해 기후파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생활...2022-03-08 17:14:3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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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양식 '일석이조'...해안생태계 복원하고 식량자원도 해결
홍합양식으로 해안생태계를 살리고 식량난을 해결할 가능성이 제시됐다.영국 슬라핀호에서 홍합 양식을 연구 중인 주디스 브라운 박사와 앤드류 에어네스는 밧줄을 사용한 수직형 홍합 양식장이 해안서식지를 형성해 생물량을 3.6배, 생물다양성을 1.6배 증가시킨다는...2022-03-08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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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우크라 핵시설...러시아 연이은 공격에 IAEA '화들짝'
▲우크라이나 북부에 위치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3호기(사진=언스플래쉬)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일어난 전쟁이 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원자력시설에서 군사충돌이 발생해 핵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2022-03-03 14:22: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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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흡착하는 '미세플라스틱' 독성 10배 커진다
(사진=텔아비브대학) 미세플라스틱이 유기 오염물질의 독성을 10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진은 해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독성 유기물질을 흡수하고 농축해 독성을 10배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과 ...2022-03-03 11:43: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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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롯데칠성·CJ제일제당 '재생용기' 적용 1·2위...꼴찌는?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생 플라스틱 전환율이 기업의 원가구조를 좌우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ESG 대응차원에서 시작됐던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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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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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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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 전용기 기후피해 유발 1·2위...일론 머스크는?

전용기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피해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인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인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스탠포

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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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나는 댐과 하천들...평년 밑도는 강수에 봄 가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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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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