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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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절반 '장마철 피해대처 방법' 모른다...소득별 정보격차 커
▲17일 경기도 평택시 군문교 일대 안성천이 폭우에 잠긴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기도민의 절반은 장마철 피해를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저소득층의 재해대응 인지도는 고소득층보다 25.5%포인트(p) 낮게 조사됐다.경기도...2025-07-18 14:11: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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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생에너지 심사는 '깐깐하게' 석탄재 정화규제는 '느슨하게'
미국 정부가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는 강화하면서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유독성 석탄재의 정화 시한은 늦추기로 하는 등 재생에너지 산업은 옥죄고 석탄화력 산업은 규제를 풀고 있다.미국 내무부는 17일(현지시간) 신규 풍력&middo...2025-07-18 12:24:3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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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극한호우'...왜 충청과 남부에 비구름대 몰리나?
▲ 17일 폭우로 물에 잠긴 충남 공주시 사곡면의 한 도로. (사진=연합뉴스) 지난 16일부터 충청권과 남부지역을 강타하고 인명피해까지 낸 폭우의 원인이 지구온난화로 심화된 '대기의 강' 현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6~18일 일부 지역...2025-07-18 12:05:1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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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흑연에 93.5% 관세 결정…美 전기차 가격인상 불가피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흑연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이번 조치가 미국에서 제조되는 전기차와 배터리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미 상무부는 "중국이 자국보다 낮은 가격으...2025-07-18 10:09:05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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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허리까지 침수...한달치 비가 하루에 쏟아졌다
▲빗물에 잠긴 광주 백운광장 인근 상가 (사진=연합뉴스) 충청권에 집중됐던 폭우가 전라권과 경산권으로 확산되면서 밤사이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순식간에 허리까지 물이 들이차거나 산사태 위험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는 더 커지고 있다.18일 중부지...2025-07-18 10:02:23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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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HMM 컨테이너선서 99.9% 고순도 탄소포집 실증 성공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이 탑재된 HMM의 운반선 (자료=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과 공동으로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실증은 ...2025-07-18 09:26:4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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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남부에 300㎜ 이상 '물폭탄'...돌풍과 천둥 번개도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용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토요일인 19일까지 남부지방에 300㎜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19...2025-07-18 09:25: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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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과한 배출권 유상할당 늘려야...늘어난 재원은 기후기금으로"
▲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유상할당 강화의 필요성과 추진방안 토론회' (사진=플랜1.5) 현재 10%에 불과한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 유상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늘어난 재원은 기후대응기금을 통해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7일 전국 탈화석연료 ...2025-07-17 17:46:45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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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공장 굴뚝부터 선박까지...질소산화물 잡는 새 촉매 개발
▲실제 산업현장에서 쓸 수 있는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진 촉매와 그 단면 구조 (사진=UNIST) 공장, 자동차, 선박 등 연료를 태우는 곳이면 어디서든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질소산화물'(NO)을 제거할 수 있는 새 촉매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울산과학기술원(...2025-07-17 16:50:29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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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발생한 그리스 지역...1년 지났는데 지표면 10℃ 상승
▲지난 3일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Costas Metaxakis / AFP) 지난해 그리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표면 온도가 최대 10℃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아테네국립천문대 기상청(METEO)이 지난...2025-07-17 16:05:20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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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고 무너지고...역대급 폭우에 주민들 밤새 '뜬눈'
▲17일 새벽 충남 당진시 채운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폭우로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16~17일 밤사이 200∼3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곳곳이 무너지고 잠기는 일이 벌어졌다. 주민들은 밤새 침수를 피해 대피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특...2025-07-17 14:10: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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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물폭탄'...1시간에 114.9㎜ 퍼부은 서산 '물바다'
▲물에 잠긴 서산 시내 (사진=연합뉴스) 남쪽에서 올라오는 수증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건조한 공기가 부딪히면서 현재 한반도 상공은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퍼붓고 있다. 특히 충청권의 피해가 심하고 경기와 강원에서도 폭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밤사이 충남 서해안...2025-07-17 10:10:14 [장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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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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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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