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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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홍수' 이유 있었네...산악지대 온난화 더 빠르다
(출처=모션엘리먼츠) 고산지대 기후가 급변하고 있다. 전세계 산악지역의 기온이 평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최근 영국 포츠머스대학 닉 페핀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후변화가 더욱 가속...2026-01-23 08:10: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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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에 무너진 제트기류...러·中, 북극한파에 직격탄
▲계속된 폭설로 도시 전체가 눈에 파묻힌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캄차츠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 등 동북아 전역이 북극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캄차카 지방은 계속된 폭설로 적설량이 2m가 넘으면서 도시 전체가 영화 '설국열차'와 같...2026-01-22 14:49:1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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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 따라...태평양 살던 생물이 '북극해'까지
▲서북극해 연구해역 및 연구결과 모식도 (사진=극지연구소) 기후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태평양에 살던 생물들이 북극해로 넘어오고 있다. 다만 이들이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극지연구소는 가을철 시기 서북극해에 나타난 태평양 외래종 동물플랑크톤 군집이...2026-01-22 13:54:5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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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2개 기업이 전세계 CO₂ 배출량 절반 '뿜뿜'
(출처=모션엘레먼츠) 지난 2024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절반이 단 32개 석유화학기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36개 기업에서 더 줄어들면서, 기후위기의 책임에 대한 대기업 쏠림현상이 더 심해졌다.21일(현지시간) 국제 싱크탱크 '인플루언스...2026-01-22 11:56: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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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춥다...체감온도 영하 34℃까지 '뚝'
▲한파에 파손된 수도계량기(사진=연합뉴스)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맹렬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다.현재 시베리아와 우랄산맥 상공에 기압계 정체(블로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북쪽에서 내려온 한반도 상공의 찬 공기가 동쪽으로...2026-01-22 10:21: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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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세' 부과하면 탄소발자국 6%까지 줄어든다
(출처=모션엘레먼츠) 육류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계부담은 연간 4만원 정도 늘어나지만 환경 훼손은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그동안 육류에 부과되지 않았던 환경비용을 세금으로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가...2026-01-22 08:1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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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남극 날씨에...펭귄, 번식기가 빨라졌다
▲젠투 펭귄 (사진=언스플래시)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펭귄들이 새끼를 빨리 낳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연구팀은 2012년~2022년까지 남극 전역에 77대의 타임랩스 카메라를 설치하고 젠투와 아델리, 턱끈펭귄의 번식...2026-01-21 17:16:3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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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갈되는 지역 늘고 있다..."경제·금융리스크로 번질 것”
(출처=모션엘레먼츠)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금융 전반을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대학 수자원·환경·보건연구소(UNU-INWEH)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2026-01-21 10:42:2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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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더 춥다...영하 20℃ 한파에 폭설까지
(사진=연합뉴스) 대한(大寒)을 맞아 찾아온 강추위가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현재 베링해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북동쪽 대기 상층에 자리한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로 내려와 우리나라 서쪽 대륙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고 있다.21일 강원 화...2026-01-21 10:28:1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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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온난화로 대형 해조류 매년 13.4% 늘었다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해안선을 뒤덮은 모자반(사진=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 해양 온난화와 인간 활동으로 전 세계 바다에서 해조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상태로 전환되는 이른바 '체제 전환'(...2026-01-20 16:27:2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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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냉동고에 갇힌 한반도...칼바람 점점 심해진다
(사진=연합뉴스) 소한(小寒)에 한파가 덮치더니, 대한(大寒)에는 더 강한 한파가 몰려왔다.20일 우리나라 주변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한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면서 북쪽에서 강력한 찬 바람이 유입돼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아...2026-01-20 10:30:0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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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②] 커피·카카오·올리브 가격인상...기후변화 탓일까?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2026-01-20 08:1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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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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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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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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