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thumbimg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11∼13일 코엑스 개막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엔벡스 2025는 1...2025-06-10 15:06:41 [김나윤]

thumbimg

유니원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 리더십 워크숍' 성료
마이스 전문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2025 유니원 현장 리더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유니원의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팀장급 이상 리더들이 직접 ...2025-05-16 16:37:32 [김나윤]

thumbimg

"재활용 소재로 만드는 화장품 용기"...SK케미칼, 차이나뷰티엑스포 참가
SK케미칼이 화장품 용기에 최적화된 순환재활용 소재를 앞세워 지난 12~14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 엑스포센터(SINEC)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9회차를 맞은 '차이나 뷰티 엑스포'는 전세계 80여개 이상의 국가...2025-05-14 09:37:38 [김나윤]

thumbimg

자연과 자원의 소중함 일깨워주는...'어린이날' 가볼만한 행사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과 자원순환 그리고 미래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인천 서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5월 3일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Green) 어린이날'...2025-05-02 10:15:13 [장다해]

thumbimg

'물건에 담긴 삶의 이야기'...아름다운가게 '기억가게' 전시 개최
아름다운가게가 이달 2일~16일까지 서울 중구 모리함 전시관에서 '기억가게' 전시를 연다. '10인의 물건 이야기'와 '아름다운가게 메모리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물건에 담긴 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물건을 매개로 한 사람과 기억 그리고 삶의 가치를 조...2025-05-02 09:13:43 [김나윤]

thumbimg

'2025 월드IT쇼' 개막…AI가 바꾸는 산업과 일상 '한눈에'
인공지능(AI)가 바꾸는 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IT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 개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5 월드IT쇼'는 '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2025-04-24 14:14:20 [조인준]

thumbimg

[르포] '서울모빌리티쇼' 온종일 북적...미래는 친환경이 대세~
"전시돼 있는 차량은 대부분 전기자동차다. 이제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로 굳어진 것같다."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관세 영향 등 불확실성 여파로 올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예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 열기는 이전보다 더 뜨거웠...2025-04-07 19:16:57 [조인준]

thumbimg

신차부터 UAM까지 혁신기술 '한자리'…'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국내외 21종의 신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올해로 30주년을 맞...2025-04-04 10:33:32 [조인준]

thumbimg

캐즘 극복할 기술경쟁 '후끈'...'인터배터리 2025' 역대 최대규모
자동차·배터리 시장이 '캐즘'(시장침체)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열기는 어느 때보다 후끈 달아오른 모습이다. 참가기업들 대부분은 캐즘을 기회로 삼아 투자를 더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배터리...2025-03-06 16:47:08 [조인준]

thumbimg

[MWC 2025] AI·로봇·전기차까지…모바일에서 IT전시회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봇, 확장현실(XR)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종합 IT전시회로 변모한 모습이다.오는 6일까지 열리는 MWC...2025-03-04 11:52:06 [조인준]

thumbimg

유니원 '이벤트인의 날'에 공로상 수상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가 지난 25일 '2025 대한민국 이벤트인의 날'에서 대한민국 이벤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이벤트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유니원의 이번 수상은 다년간 마이스, 프로모션 이벤트 기획 및 운영 분야...2025-02-26 13:49:16 [김나윤]

thumbimg

이통3사 'MWC 2025' 나란히 첫 참석…미래 AI 비전 겨룬다
오는 3월 3~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처음으로 모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신기술을 선보인다.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융합하라, 연결하라...2025-02-24 11:43:45 [조인준]

Video

+

ESG

+

보이스피싱 183건 잡은 KB국민은행 직원들..."세심한 관찰 덕분"

KB은행의 한 지점을 찾은 고객이 1억원짜리 수표를 소액권으로 다시 발행해달라고 요청하자, 은행 창구 직원은 고객에게 자금출처와 발행인 정보를 물

빙그레, 임직원 대상 '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빙그레가 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빙그레는 14일 '국제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아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이번

'아시아 녹색금융 평가' 中은 1위인데...한국은 13개국 중 8위

아시아 13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녹색금융 평가에서 한국이 8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1위를 차지했다.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규근(조국혁신당) 의

LG전자 인도법인 '인도증시' 상장..."인도 국민기업으로 도약" 다짐

LG전자 인도법인이 14일(현지시간)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했다.LG전자는 이날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NSE)에서 조주완 CEO, 김창태 CFO, 전홍주 인도법

내년부터 기업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16.4% 줄어든다

내년부터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이 현재보다 16.4% 줄어든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국가온실가스 60% 차지하는데...기업 배출량 5년새 고작 14.7% 감축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기

기후/환경

+

도심 '싱크홀' 지하수유출이 원인인데...정부 관리체계 '구멍'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지반침하)의 원인이 지하수 유출이 지목되고 있음에도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계항목조차 없는 것으로

전세계 합의가 '무색'...3년새 사라진 산림면적 2배 늘어나

지난해 전세계에서 사라진 숲의 면적이 8만1000㎢에 달했다. 3년전 전세계 100개국 정상이 합의한 이후 2배 늘었다.14일 발간된 '2025 산림선언평가(Forest Dec

흩어져 있던 정부 기후정보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이달 23일부터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기후위기 정보가 '통합플랫폼'으로 일원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

'아시아 녹색금융 평가' 中은 1위인데...한국은 13개국 중 8위

아시아 13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녹색금융 평가에서 한국이 8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1위를 차지했다.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규근(조국혁신당) 의

내년부터 기업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 16.4% 줄어든다

내년부터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이 현재보다 16.4% 줄어든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기후재난에 美보험시장 '흔들'...캘리포니아주, 민간 떠나자 공영보험 도입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이 빈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정부가 기후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공영보험을 내놨다. 무너진 민간보험 시장을 정부가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