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원 '올해의 SNS'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상' 수상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2:05:57
  • -
  • +
  • 인쇄
▲ '2025 올해의 SNS' 유니원 수상패 (사진=유니원)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한 서울문화재단의 소셜서비스(SNS)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블로그·카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니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도 공공기관 블로그 부문 대상,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대행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니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브랜드 특성과 플랫폼별 이용자 패턴을 반영해 구축한 데이터 기반 SNS 전략이 꾸준히 효과를 내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유니원은 행동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전략 수립, 참여형 콘텐츠 확대, 월간 데이터 리포트 기반 편성 체계 등 운영 모델을 적용해 재단 SNS의 도달·참여 지표를 고도화해왔다.

또 콘텐츠 유형별 성과 분석, 플랫폼 반응 차이 분석, 뉴스레터 클릭률 기반 아티클 선정 등 분석을 바탕으로 디지털 소통 방식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유니원은 이번 성과를 통해 마이스·전시·행사 운영을 넘어 콘텐츠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입증했다고 보았다.

유니원 임혜리 상무는 "유니원이 보유한 마이스 운영 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며 "2026년에는 AI 기반의 고도화된 SNS 운영 모델을 확대해 '마이스 & 마케팅 컴퍼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카카오와 지분 맞교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의 새 주인이 된다.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의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여수,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전남 여수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

상법 개정이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올 주총시즌에 확인 가능"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개정된 상법이 실제 기업 지배구조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전망

산업계 '녹색전환' 시동...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녹색전환 방안이 논의된다.정부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T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론칭...ESG공시 의무화 대비

SK텔레콤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보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기후/환경

+

호주, 화석연료 기업에 '부담세' 부과 검토..."기후재난 책임져야"

호주에서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기업에게 오염유발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녹색전환으로 성장동력 만든다...기후부, 탈탄소 로드맵 '촘촘히'

정부가 기후위기를 성장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을 마련할

사막에 40년 나무 심었더니...한해 6000만톤 탄소흡수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이 숲으로 탈바꿈하면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UCR)과 중국 칭화대학 연구팀은 40

[영상]혹한인데 정전까지...美 2.3억명이 '겨울폭풍'에 갇혔다

역대급 눈폭풍이 미국 전역을 덮치면서 2억3000만명이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눈을 치우다가 사망하거나 바깥에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이

밤낮없이 탄소흡수하는 '미생물암'...탄소포집 새로운 열쇠?

미생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독특한 암석은 탄소를 엄청나게 흡수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미생물 군집으로 미생물암을 만드는데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