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돈방석 드려요"...하나은행, 폐지폐로 만든 돈방석 증정 이벤트
▲하나은행이 31일까지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이달 31일까지 폐지폐를 재활용해 만든 '머니드림(Money Dream) 방석'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고객 가운데 350...2024-01-03 09:51:22 [김나윤]

thumbimg

美파워볼 새해 첫날 복터졌다...1등 당첨금이 무려 '1조원'
▲미국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티켓 (사진=AP연합뉴스) 새해 첫날 미국에서 1조995억원 복권 당첨금이 터졌다.2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시간주에서 판매된 파워볼 '잭폿' 복권이 2024년 1월 1일 진행된 새해맞이 추첨에서 6개 번호가 ...2024-01-02 18:29:21 [김나윤]

thumbimg

기후데이터 '한눈에'...경기 'RE100 플랫폼' 내년 6월까지 구축
▲경기 RE100 플랫폼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도내 온실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현황 등 기후·에너지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 RE100 플랫폼'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한다. 경기도는 175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전역의 기후·에...2024-01-02 14:45:32 [김나윤]

thumbimg

日지진 여파로 동해안 85cm '지진해일'...31년만에 관측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새해 첫날 일본 이사카와현 노토(能登) 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 최고 85cm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이 발생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2024-01-02 14:43:51 [김나윤]

thumbimg

새해 첫날 日 7.6 강진..."동해 지진 중 역대급"
▲새해 첫날 일본에서 규모 7.6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갈라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지역의 한 도로. (사진=연합뉴스) 새해 첫날부터 규모 7.6의 강진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2일 일본 기상청은 지난 1일 오후 4시 6분께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2024-01-02 10:42:30 [김나윤]

thumbimg

아모레, 온-오프에서 '용기수거' 나선다...생활용품과 메이크업까지
아모레퍼시픽이 올 1월부터 온-오프라인 용기 수거서비스인 '아모레 리사이클'(AMORE:CYCLE) 캠페인을 전개하며 플라스틱 절감 활동에 앞장선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하던 오프라인 ...2024-01-02 09:31:43 [김나윤]

thumbimg

청룡의 해 '갑진년'...새해 '용의 기운' 받을 서울명소 5곳
▲용마산 정상 부근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서울관광재단)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용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소는 어딜까?서울관광재단은 용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있는 장소를 일출, 일몰, 나들이 명소로, 일출은 용마산과 용왕산, 일몰은 용양봉저정, ...2023-12-29 19:00:24 [김나윤]

thumbimg

새해 첫날 전세계 인구 '80억명' 돌파한다
2024년 첫날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다.28일(현지시간) 미국 통계청은 2023년 전세계 인구가 총 7500만명이 증가해 80억명의 턱밑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구는 2024년 1월 1일이 되면 1초에 4.2명이 태어나고 2명이 사...2023-12-29 18:22:59 [김나윤]

thumbimg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기업들 연말맞아 '기부' 행렬
▲KGC인삼공사 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2023 동인비 바자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KGC인삼공사)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성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사회복지...2023-12-29 15:26:43 [김나윤]

thumbimg

현대이지웰,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장관 표창...민간기업 중 유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시장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현대이지웰은 고용노동부와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시장활성화를 위한 업무협...2023-12-29 13:38:37 [김나윤]

thumbimg

비행기에 병균이 '득실'?...승무원이 꼽은 기내 '가장 더러운 곳'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최근 미국 승무원들이 꼽은 '기내에서 가장 불결한 곳'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청소를 잘 하지 않는 불결한 공간으로 좌석 앞주머니에 꽂혀있는 안...2023-12-29 12:40:25 [김나윤]

thumbimg

기보 '기후테크기업' 우대보증...보증료율 85%→95%
▲기술보증기금 사옥 (사진=연합뉴스) 기술보증기금이 기후테크기업 우대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기보는 기후변화대응 기술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기후테크기업의 보증비율을 85%에서 95%로 올리고, 보증료율을 0.2%포인트 감면해준다고 29일 밝혔다.또 운전자금 보증...2023-12-29 10:22:23 [김나윤]

Video

+

ESG

+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KT "고객보호조치에 총력…펨토셀 관리체계 대폭 강화"

KT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서버가 감염된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서 드러나자, KT는 "네트워크 안전 확보와 고객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KT, 서버 43대 해킹 알고도 '은폐'…펨토셀 관리체계도 '부실'

KT가 43대의 서버가 'BPF도어'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지난해 알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6일 정부

KCC글라스, 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출시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충돌 방지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세이버즈는 특수 '샌드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

KCC·HD현대, 수용성 선박도료 기술 공동개발

KCC가 HD현대 조선4사(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와 손잡고 수용성 선박용 도료 기술을 공동개발했다고 6일 밝

기후/환경

+

"자연자본 공시...기후대응 위한 기업·정부 공동의 과제"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3에서는 자연기반 금

"녹색경제로 이행가려면 정책·기술·금융이 함께 움직여야"

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색금융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주제로 열린 '2025 녹색금융/ESG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정책·기

동남아 '끈적' 중앙아시아 '건조'…亞 지역별 폭염 양상 다르다

최근 10년간 아시아 대륙에서 발생하는 폭염이 지역에 따라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

"혼합금융·전환금융...점점 다변화되는 녹색금융 시장"

국제 전문가들이 "녹색국가를 이루려면 녹색금융이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투자의 목적, 방향, 결과 및 영향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이것이 실무로

"범위로 할꺼면 목표는 왜 설정?"...정부 성토장된 '2035 NDC' 공청회

11월까지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기 위한 6일 열린 마지막 공청회에서 감축률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다. NDC를

EU,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합의…2년마다 목표 재평가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90% 감축한다는 목표에 합의했다.EU 27개국 환경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시간 넘게 이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