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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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기행] 서울에서 맛보는 무안산 '뻘낙지'
낙지는 2종류가 있다. 갯벌낙지와 통발낙지. 갯벌낙지를 뻘낙지라고도 부른다. 갯벌을 뻘이라고도 한다. 뻘낙지는 말 그대로 갯벌에 산다. 뻘낙지를 잡으려면 힘이 든다. 갯벌을 파면서 잡아야 한다. 삽질을 계속해야 한다.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낙지는 몸놀림이...2021-05-31 09:49:00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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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는 진짜 사라졌을까
일제강점기. 지식인 사이에서 독립운동과 친일로 갈라서게 되는 데에는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진화론에 입각하면 힘센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식민지화하는 것은 당연했다. 억울하면 힘을 기르던가, 아니면 순순히 식민지배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2021-05-29 07:00:04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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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경전시대 연 '운허스님' 그리고 독립운동가 '이시열'
경기도 남양주 광릉(光陵)에서 멀지 않은 곳. 맑고 탁 트인 운악산 자락에 교종본찰(敎宗本刹) 봉선사(奉先寺)가 있다. 이곳은 일주문(一柱門)부터 남다르고 흥미롭다. 일주문 편액은 한자 가로쓰기가 아니라 한글 세로쓰기다. 두 줄로 쓴 '운악산 봉선사'의 한글 서체가 보...2021-05-24 12:28:2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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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칼럼] 739일만의 짜릿한 승리 그리고 홍명보
▲K리그1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홍명보 감독(왼쪽)이 윤빛가람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39일만의 승리. 오랜 기다림이었다. 한국프로축구 경기에서 일어났다. K리그1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를 이기는데 걸...2021-05-20 11:24:47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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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은 왜 단군영정 품고 다녔을까
일제강점기,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단군영정을 품고 다녔다.1917년 개천절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해 보급했던 단군영정은 전체가 14.5×20cm, 영정만 11.4×16.4cm 크기의 반신상이다. 정식명칭은 '단군대황조어진'(檀君大皇祖御眞). 기독교인이...2021-05-15 07:10:02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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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칼럼] 법무부는 法無部인가?
▲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법무부(法務部)는 어떤 곳인가. 법무에 관한 사무를 집행하는 기관이다. 법을 위반한 자에게 벌을 주는 행정부서다. 최고 권력기관중 하나다. 영어로는 Ministry of justice다. 정의를 실현하는 부처...2021-05-14 07:00:05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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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칼럼] '양현종' 끝없는 도전이 아름답다
삶이란 무엇일까. 끝없는 도전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도전을 하게 된다. 인생의 첫 번째 도전이 무엇이었을까. 걸음마다. 삶의 가장 위대한 도전이다. 태어나서 9개월이 지나면 도전하게 된다. 더 늦게 도전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첫걸음을 떼기 위해 수없이 넘어진...2021-05-10 10:44:08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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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만든 독립운동의 아버지 '나철'
독립운동사에서 '홍암 나철'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일제가 조선을 삼키자, 단군을 국조로 숭봉하는 대종교를 창교해 항일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독립운동가들을 키워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철은 '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불린다. ▲일본으로 독립운동 가기전 찍은 ...2021-05-09 08:00:04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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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의 발길따라] 탄소제로섬...제주 '비양도'
▲탄소제로섬 제주 '비양도' 전경 도시는 시끄럽다. 자동차 경적소리. 공사장 소음. 농성장의 마이크 잡음. 모두가 공해다. 소리공해만 있는 게 아니다. 공사장에서는 흙먼지가 날린다. 자동차 배기통에서는 이산화탄소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 숨 쉬기가 힘들다...2021-05-06 11:28:54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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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은 대한민국 건국정신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간'은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이다. 현재 헌법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현 대한민국이 계승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건국강령 제1장'에 건국정신으로 명시돼 있고, 교육기본법(법률 제86호)에도 명시돼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2021-05-02 08:30:04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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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기행] 제주 허름한 밥집에서 느끼는 엄마 손맛
제주도에 나름 전국구 맛 집이 있다. 서귀포에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항 부근이다. 엄밀히 말하면 서귀포항과 조금은 거리가 있다. 서귀포항에서 호텔촌으로 조금만 오르면 된다. 허름한 밥집이다. 술은 안 판다. 주인의 철학이 뚜렷하다. 술을 마시려면 사갖고 가야한다. 2...2021-04-30 15:45:01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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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칼럼] 정치인이여! 침묵을 배워라
정치판이 시끄럽다. 막말이 판을 친다. 큰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저잣거리의 싸움판 같다. "잘라 먹었다" "지휘랍시고" "외눈" "정신병자" "꼬붕" "아사리판" 등등. 모두가 정치인이 내뱉은 말이다. 장관의 독설이었다. 전 국무총리의 인격 모독적 발언이었다...2021-04-30 10:56:51 [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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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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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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