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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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장고 '해안습지' 2100년에 90% 사라진다
▲2015년 촬영된 '그레이트 시페위셋 습지' (사진=MBL) 금세기말에 이르면 해수면 상승으로 전세계 해안 염습지의 90% 이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메사추세츠주 해양생물학연구소(MBL)는 매사추세츠주 팔머스에 있는 '그레이트 시페위셋 습지'(Gr...2023-04-04 11:42: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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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본능에만 충실?...꿈꾸고 고통도 느낀다
꿀벌도 고통을 느끼고, 심지어 꿈까지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40년 넘게 꿀벌을 연구한 수분생태학자 스티븐 부흐만(Stephen Buchmann)은 지난 3월 발표한 저서 '벌이 아는 것: 벌의 생각, 기억, 성격 탐구'(What a Bee Knows: Exp...2023-04-04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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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에 무분별한 주차...파리 '전동킥보드' 퇴출시킨다
▲프랑스 파리의 전동 킥보드 이용자 (사진=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전동킥보드 대여서비스가 중단된다. 전세계 도시 가운데 처음이다.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리 20개구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대여서비스에 대해 찬반을 묻는 시민투표를...2023-04-03 17:41:58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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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로마의 휴일' 분수대에 검은액체 '콸콸'...도 넘은 환경단체
▲로마 관광 명소인 '바르카치아 분수대'에 먹물을 뿌리는 환경단체(영상=@ChrisRicchiuti) 유명 명화에 접착제를 붙이거나 야채수프를 끼얹는 등 과격 시위로 논란이 됐던 환경단체가 이번에는 로마의 명물인 분수대에 먹물테러를 가해 비판을 받고 있다.1일...2023-04-03 15:23:4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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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트림을 잡겠다...英 메탄억제 사료도입 추진
메탄의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소의 트림과 방귀를 잡기 위해 영국 정부가 메탄억제 사료 도입을 추진하면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영국 정부는 지난주 넷제로 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2025년부터 본격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고효율 메탄 억제 제품'을...2023-04-03 12:15: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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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야생에서 치타가 태어났다...멸종선언 70년만의 경사
▲인도 쿠노 국립공원으로 이송된 아프리카 치타 (사진=연합뉴스) 치타가 멸종된지 70년 된 인도에서 야생에서 치타가 태어났다.30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쿠노 국립공원으로 데려온...2023-03-31 14:32:2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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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식물도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은 식물이 물이 부족하거나 갑작스러운 손상을 입는 등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고 짧게 끊는 초음파를 방출한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이 온실 토마토와 담배식물을 대상...2023-03-31 11:46: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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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펭귄까지...세계 곳곳 해양생물 해변서 '떼죽음'
▲지난 1월 美 오리건 해변에 떠밀려온 향유고래를 부검하는 해양대기청 직원 (사진=연합뉴스) 고래 등 해양생물이 해변에 떠밀려와 떼죽음을 당하는 사례가 세계 각지에서 속출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전세계에서 담수와 바다에서 사는 생...2023-03-30 16:02: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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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2.5조톤 배출되면...그린란드 얼음 사라진다
앞으로 탄소 누적배출량이 2.5조톤에 이르면 그린란드에서 얼음이 사라질지도 모른다.27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는 현재 지구에 누적돼 있는 5000억톤의 탄소배출량이 1조톤으로 늘어나면 170만㎢에 달하는 그린란드 남부 빙상이 녹아 해수면이 최대...2023-03-30 15:15: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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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재판소 '기후정의' 규정한다...각국 기후대응에 '법적 권고'
▲유엔 총회에서 연설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UN)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국가의 책임을 국제법적으로 명시하도록 하는 유엔결의안이 채택됐다.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기후위기 직격탄을 맞고 있는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바누아투를 필두로 한 결...2023-03-30 14:12: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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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배기필터 의무화됐지만...'초미세먼지' 못거른다
차량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가 초미세먼지는 거의 거르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로이 해리슨(Roy Harrison) 영국 버밍엄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필터가 배기가스 초미세먼지를 거르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2023-03-29 17:21:4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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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매머드로 만든 '미트볼'?...배양육이라서 가능
▲호주 배양육업체 보우(Vow)가 매머드 배양육으로 미트볼을 만들었다. (사진=Vow) 호주의 한 배양육업체가 멸종된 매머드의 살코기를 되살려 미트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28일(현지시간) 호주 배양육업체 바우(Vow)는 매머드 배양육으로 만든 일명 '매머드 미...2023-03-29 14:37:3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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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ESG평가 'S등급' 없어...삼성전자가 종합 1위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ESG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해 기업들이 공개한 ESG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

정부 'EU 탄소세' 기업대응 올해 15개 사업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국내 기업들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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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한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온실가스를 유해 오염물질로 규정해온 '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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