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받을 식품벤처 모여라"...식품진흥원, 24개사 지원예정

김현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4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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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유망 식품기업의 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1 식품창업기업 투자연계지원'의 참여기업을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원대상 및 분야를 구분해 참여기업의 홍보 및 투자역량 강화, 투자금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되며 모의·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각 10개사, 엑셀러레이팅 4개사 총 24개사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우수제품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청년식품창업Lab 이수·수료기업이며, '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식품 관련 인증서류가 구비된 실전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원하는 기업(판매 가능한 신제품 보유)이다.

모의 및 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 및 콘텐츠 제작, IR 데모데이를 통해 기업 인지도 제고와 초기 투자금 유치를 지원받게 된다.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식품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밀착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역량 강화 및 전문투자자의 투자유치를 연계하는 등 미니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2021 식품창업기업 투자연계지원을 통해 식품 창업기업이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에 필요한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식품 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우리 식품진흥원이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진흥원(https://www.foodpolis.kr) 및 K-스타트업(https://www.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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