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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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유럽의 크리스마스…산타가 울고 가겠네
에너지위기와 기후붕괴로 유럽 전역의 크리스마스시장이 위축되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도시에서 겨울 빙상장이 사라지고 조명을 켜는 시간이 줄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거리를 밝히는 크리스마스 조명이 평소보다...2022-11-22 08:5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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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스핀 요리 먹기 힘들어진다…상어 거래허가제 도입
2023년 2월 23일부터 국제시장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상어를 허가없이 사고팔 수 없다.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이하 사이테스)은 파나마에서 지난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19차 당사국총회에서 멸종 위기에 내몰린 상어를 보호하...2022-11-21 18:17:45 [주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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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8위 韓...'손실과 피해' 기금지원국서 빠져
선진국들이 기후취약국을 지원하는 '손실과 피해' 보상 기금에 합의했지만 '기후악당'으로 불리는 우리나라는 기금 지원국에서 제외됐다.20일(현지시간)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 의장인 사메 수크리 이집트 외무장관은 '손실과 피해' 보상...2022-11-21 17:53:13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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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과 피해' 막판 합의...소리만 요란했던 COP27 폐막
▲COP27 폐막 총회 (사진=연합뉴스) 기후취약국을 위한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보상을 위한 기금조성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에서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실속없는 합의라는 지적을...2022-11-21 15:09:12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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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꿀벌 집단실종사건…양봉학회 "기후변화가 원인"
▲겨울을 대비해 활동이 줄어든 꿀벌들 올초 100억마리에 가까운 꿀벌들이 집단실종과 폐사한 원인이 극단적인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학계의 분석이 나왔다. 학계에서 당시 꿀벌 집단폐사 원인이 '기후변화'로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양봉학회 학술지 최신호에 실...2022-11-21 11:34:0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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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망치는 습식사료…건식사료 8배 탄소 뿜는다
습식 반려동물 사료가 건식사료보다 기후에 훨씬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습식사료의 탄소배출량이 건식사료 대비 8배나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학술지에 발표됐다. 브라질의...2022-11-21 08:45:0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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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서 미생물 수십만톤 방출…고대 바이러스도?
▲그린란드 빙상 서쪽에서 조사 중인 연구팀. 연구팀은 유럽, 북미, 그린란드 등 총 8군데의 빙하에서 표면 해빙수를 수집했다. (사진=아윈 에드워즈 박사, 트리스트람 어바인 핀 박사/ 에버리스트위스대학) 빙하가 녹으면서 수십만 톤의 박테리아가 방출되고 있다는 ...2022-11-19 08:5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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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7만마리 떼죽음의 교훈…'미국판 4대강' 수문 개방
▲클래머스강 하류 댐 (사진=연합뉴스) 미국 4대강 댐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란에 따라 내년부터 미국 역대 최대 '댐 철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이날 오리건주 남부와 캘리포니아주...2022-11-18 16:29:10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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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친환경 캠핑…"다회용기 이용하세요"
▲스테인레스 그릇과 접시∙수저 등 캠핌용 다회용기 (사진=SKT)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을 구현하기 위해 캠핑용 '다회용기' 이용 시범사업에 나선다.18일 SK텔레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립공원공단, 행복커넥트와 함께 국립공원 치...2022-11-18 11:16:14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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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서약' 150개국으로 늘어나...최대 배출국 '중국·인도' 불참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30%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국제메탄서약'에 서명한 국가가 150개국으로 늘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84배나 높은 강력한 온실가스다.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2022-11-18 10:47:03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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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장 팔리는 K팝 앨범…나오자 마자 쓰레기?
▲(사진=환경운동연합) 앨범의 과잉소비를 부추기는 K-POP 업계 엔터사의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버려지는 K-POP 가수들의 실물 앨범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는 지적이다.17일 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팔린 K-POP 가수들의 실물 앨범은 ...2022-11-18 08:55:02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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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타르월드컵도 그린워싱?…탄소중립 '헛발질'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되는 스타디움 974(사진=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은 최초의 탄소 중립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주최측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지적했다.카타르 월드컵 주최 측은 지난 2020년 1월, 이번 행사를 최초의 탄...2022-11-17 17:58:3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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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ESG 전략 마스터 클래스: 실전 가이드

전략(S)–공시(D)–성과(P)를 연결하는 ESG 설계 기준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ESG 전략이 의무공시 체계에 부합하고 기업가치 제고의 실질적 도구로

KCC·효성중공업 건설PU '콘크리트 탄산화' 억제해 건물 부식 예방한다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HD현대오일뱅크, 폐수 처리비 450억 아끼려다 1761억 과징금 '철퇴'

환경부가 특정수질유해물질인 페놀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적으로 배출한 HD현대오일뱅크에 대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실사도 의무화해야"

올 6월 재발의된 '기업인권환경실사법'에 기후대응 관련조항이 빠져있어, 이를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인권환경실사법'은 기업의 인권과 환

아워홈, 실온에서 분해되는 ‘자연생분해성 봉투’ 2종 개발

아워홈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제품은 자연생분

남양유업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참가 초등학생 1000명 모집

남양유업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신청을 오는 9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2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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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이야?...매일 미세플라스틱 6만8000개 '꿀꺽'

한 사람이 매일 6만8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집안이나 차에서 흡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나디아 야코벤코 툴루즈대학 박사가

상반기 세계 온실가스 또 늘었다..."美 화석연료 사용 증가탓"

올 상반기동안 미국 제조업 분야의 탄소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 클라이밋 트

100년에 한번이던 유럽 대형산불..."기후변화로 10년꼴로 발생"

최근 그리스와 튀르키예, 스페인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앞으로 유럽에서 이같은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10배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다.세

해상풍력 확대 필요하지만..."인권·환경 보호장치도 마련해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권과 환경을 두루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29일 국회 기후위기탈탄소경제

'톨루엔·자일렌' 화학물질...규제대상 아니라고 배출하다 '딱' 걸렸다

경기도의 일부 산업시설에서 미규제 오염물질을 계속해서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산업시설 5종을 대상

'시베리아 흙탕물' 확산..."원인은 기후변화로 약해진 해류"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류 흐름이 변하면서 시베리아 흙탕물이 수백km 밖까지 퍼지고 있다.극지연구소는 전미해·정진영·양은진 박사 연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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