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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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도시' 모스크바까지 덮친 폭염...34℃까지 치솟아
▲모스크바 크렘린 장벽 근처 마네즈나야광장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AP연합) '동토의 나라' 러시아 모스크바가 100여년만의 폭염으로 시름하고 있다.러시아매체 '가제타.루'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4일(현지시간) 낮 최고기온은 34℃를 ...2024-07-05 15:23: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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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 270㎞ 허리케인이 벌써?...'베릴' 강타한 중남미 '쑥대밭'
▲허리케인 베릴로 쑥대밭이 된 그레나다 해안마을 (사진=연합뉴스) 슈퍼허리케인 '베릴'이 카리브해 동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멕시코로 향하고 있다. 초여름에 초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한 것은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수...2024-07-05 11:59:1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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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규모 5.4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없다"
▲일본 수도권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 (사진=일본 기상청) 일본 수도권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4일 기상청은 외국 관측기관 등을 인용해 이날 낮 12시12분 일본 지바현 지바시 남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2024-07-04 14:20:5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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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름째 '물폭탄' 양쯔강 홍수 비상...강변장벽 세우고 24만명 대피
▲2일 中 안후이성 안칭시 양쯔강 수위가 폭우로 상승한 모습 (사진=연합뉴스) 중국 남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보름째 이어지면서 양쯔강 중하류가 범람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안후이성에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양쯔강이 범람하면서 24만2...2024-07-03 16:04: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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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 5배 빨리 줄어든다..."1초당 19만리터 쏟아져"
▲알래스카 주노 빙원의 멘덴홀 빙하 (사진=Matt Artz) 알래스카 빙하의 녹는 속도가 40년 사이에 5배가량 빨라지면서 1초당 19만리터의 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뉴캐슬대학교 비선 데이비스 박사연구팀은 2015~2019년 알래스카 주...2024-07-03 14:28:54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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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中 로켓 또 추락사고…발사 20초만에 지상으로 '쿵'
▲로켓 시험 중 사고로 일어난 폭발(영상=웨이보 캡처) 중국의 민간 로켓이 시험 중 실수로 발사되고 이내 추락해 폭발하는 사고가 포착됐다.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스페이스X로 알려진 민간 우주기업 '베이징 톈빙 테크놀로지'가 이날 오후...2024-07-01 18:39:3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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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로 변해버린 남극 빙붕..."녹은면적 2.8배 더 많을 것"
▲남극 북서쪽에 있는 라르센시 빙붕(사진=NASA) 남극 빙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녹은 물이 2배 이상 많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얼음과 물의 중간형태인 '슬러시'를 간과한 탓이다.28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콧극지연구소(SPRI) 레베카 델 교수...2024-06-28 17:44:0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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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후소송 2600여건…기업 클라이밋 워싱도 '몰매'
지난해까지 전세계에서 제기된 기후소송이 2600여건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기업을 상대로 한 기후소송은 230여건으로 전체의 8.8%에 달했다.런던정치경제대(LSE) 산하 그랜덤 기후변화 및 환경연구소는 전세계 기후변화 소송통계와 동향을 담은 '기후변화 ...2024-06-27 16:26:3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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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 온실가스 배출량, 2019년 이후 25% 증가
항공화물 운송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환경단체 스탠드어스(Stand.earth)는 2023년 화물용 항공기가 2019년보다 약 30만편 늘어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25% 증가한 9380만톤에 ...2024-06-27 14:56: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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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도시 탄소중립' 전담 금융기구 출범...6500억유로 유치목표
유럽연합(EU)이 도시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필요한 자금 6500억유로(약 968조원)를 확보하기 위해 전담 금융기구를 출범시켰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U는 '기후도시자본허브'(Climate City Capital Hub)를 발족...2024-06-26 18:14: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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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끓는 中 화염산...폭염에 지표온도 81℃ 찍었다
▲81℃까지 치솟은 화염산 지표 온도 (사진=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라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투루판 지표면 온도가 무려 81℃까지 치솟았다.26일 관영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투루판 분지에 속한 화염산 풍경구의 지표면 온도가 지난 ...2024-06-26 16:22:2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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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에 뿌리부터 갉아먹히는 남극빙상..."해수면 상승 악화될 것"
남극 빙상 밑으로 바닷물이 충치처럼 파고드는 새로운 현상이 관측되면서, 빙상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면서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해수면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남극조사단 알랙산더 브래들리 박사 연구팀은 최근 남극을 탐사하던 도중 남극 빙상의...2024-06-26 14:28:1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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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KT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단행됐다. 박윤영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

6개월 월급, 6개월 실업급여..."이마트 직원급여, 사회에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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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 폭증...구글, 탄소중립 대신 가스발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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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이 심했던 올 3월 날씨...기온과 강수 '편차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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