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빈대 잡으려다 꿀벌 잡을라"...살충제 허가에 양봉농가들 '한숨'
▲인천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 직통열차에서 빈대 예방을 위해 살균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빈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늘어나자, 보건당국이 빈대 박멸을 위해 그동안 사용을 제한했던 살충제를 긴급허가하면서 양봉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기후변화...2023-11-15 09:34:02 [이재은]

thumbimg

브라질 룰라 정부 '친환경 사업' 채비...'녹색채권' 첫 발행
브라질이 20억달러(약 2조6452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처음 발행하는 등 룰라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친환경 사업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한다.13일(현지시간) 페르난두 아다지 브라질 재무부 장관은 연이율 6.5%로 2031년 만기되는 ESG연계...2023-11-14 11:53:07 [이재은]

thumbimg

전기차 정비 가능한 '현대차 블루핸즈' 1000곳으로 늘었다
▲현대차는 전기자동차를 정비하는 '블루핸즈'를 1000곳으로 늘렸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블루핸즈' 거점을 전국에 걸쳐 1000곳으로 확대했다.14일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514개에 불과하던 전기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블루핸즈...2023-11-14 09:48:56 [이재은]

thumbimg

LG유플러스 '재생에너지 중개사업' 나선다
▲LG유플러스 권근섭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우)과 한국전력 송호승 디지털솔루션처장 (사진=LG유플러스) 전력시장이 개편되자 LG유플러스가 재생에너지 중개사업에 뛰어들었다.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중개 사업을 시작한다고...2023-11-14 09:38:03 [이재은]

thumbimg

'뜨거운 GPU서버' 물 대신 기름속에 넣었더니...전력 37% 줄었다
▲SKT 직원들이 인천사옥에 설치된 액침냉각 테스트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발열량이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냉각시키는데만 데이터센터 전기사용량의 40%가 소모되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油)에 서버를 ...2023-11-14 09:35:44 [이재은]

thumbimg

SK온-현대차그룹 배터리 합작공장, 美 조지아주 '올해의 딜' 수상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미국 조지아주 경제단체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상을 받았다.13일(현지시간) 조지아경제개발인협회(Georgia Economic Developers Association)는 ...2023-11-14 09:15:19 [이재은]

thumbimg

수퍼빈, 생태시민 육성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맞손'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좌)과 수퍼빈 김정빈 대표 (사진=수퍼빈) 폐기물 순환경제를 구축한 에코테크 스타트업 수퍼빈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에 나선다.수퍼빈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탄소중립 문화 조성 및 실질적 자원순환교육 실천을 위한...2023-11-14 09:10:21 [이재은]

thumbimg

종이빨대 업체들 '뿔났다'..."정부 믿었는데 줄도산 위기"
▲종이 빨대 제조업체 누리다온 한지만 대표가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경부의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 정책을 믿고 사업한 것이 후회됩니다."종이 빨대 제조...2023-11-13 17:10:49 [이재은]

thumbimg

호주, 수몰위기 투발루서 '기후난민' 받는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과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쿡 제도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호주가 수몰 위기에 처한 투발루 주민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기로 했다.지난 10일(...2023-11-13 14:29:36 [이재은]

thumbimg

SKT 'TCFD 보고서' 발간..."100㎡ 단위로 기후리스크 관리"
▲SK텔레콤의 TCFD 보고서 표지 SK텔레콤이 고탄소 사회에서 저탄소 사회로 가는 경로에서 기후변화가 SK텔레콤 기업활동에 미칠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SK텔레콤은 전국을 100㎡ 단위로 나눠 기후변화가 통신장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2023-11-13 09:51:02 [이재은]

thumbimg

[ESG커넥트포럼] "탄소만 저감?...투자자들 생물다양성 압박 본격화될 것"
▲김종대 인하대 녹색금융대학원 교수(좌)와 최남수 서정대학교 교수 ⓒnewstree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순환경제는 궤를 같이하는 이슈이니만큼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후변화 못지않게 생물다양성에 대해 기업들을 압박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2023-11-10 18:16:53 [이재은]

thumbimg

[ESG커넥트포럼] 어반비즈서울 "기업 생물다양성 대응 '꿀벌'로 가능하다"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는 "꿀벌의 생태서비스 가치는 373조원"이라고 밝혔다. ©newstree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는 "기업들은 ESG 대응 차원에서라도 꿀벌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진 대표는 10일 뉴스트리와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주최...2023-11-10 17:12:00 [이재은]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