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미세플라스틱, 꿀벌에게 먹였더니...뇌장벽 뚫고 학습능력·기억력 감퇴
식품용기나 화장품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에서 떨어져나온 미세플라스틱이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 엘리사 파스키니 연구팀은 꿀벌 실험을 통해 1㎛∼5㎜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2024-02-19 15:55:20 [이재은]

thumbimg

현대차 '스타트업' 공개모집...선발되면 협업과 지분투자 기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24년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를 19일부터 공개모집하고 있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올해로 7년째를 ...2024-02-19 10:08:36 [이재은]

thumbimg

LGU+, 사내 카페 다회용기 도입...일회용컵 年35만개 감축효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 카페에서 직원이 다회용기에 담긴 커피를 구매하고 수거함에 반납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일평균 1300여명이 이용하는 본사 용산사옥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한다.19일 LG유플러스는 일회용품 대체 ...2024-02-19 09:31:44 [이재은]

thumbimg

현대차, 수소사업 '전열' 정비...현대모비스 수소전지사업 인수
▲HTWO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인수해 수소사업의 전열을 정비한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차의...2024-02-16 18:59:07 [이재은]

thumbimg

'천연수소' 솟아나는 암석지대 찾았다...탐사러시 시작되나
▲알바니아 북동부 불키저 지역 크롬광산의 갱도 950m 아래 위치한 물웅덩이에서 연구팀이 거품이 일며 수소가스를 뿜어내는 주요 방출점을 전등으로 비추고 있는 모습 (사진=사이언스) 땅속에서 자연적으로 솟아나는 '천연수소'가 대량으로 매장돼 있는 암석지대를 찾았...2024-02-16 17:46:31 [이재은]

thumbimg

아모레, 아파트에 화장품 수거함 설치한다..."타사 용기도 수거"
▲아모레퍼시픽 이상목 대표(좌)와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이명환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사 화장품 공병뿐만 아니라 타사 화장품 공병도 별도 수거할 수 있는 유리병 수거함을 아파트에 설치할 예정이다.아모레는 효...2024-02-15 17:13:17 [이재은]

thumbimg

구글, 메탄 감시위성 3월에 발사..."배출량 낱낱이 공개"
▲구글의 메탄 감시위성 '메탄샛' 연출도 (사진=구글) 구글이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최대 84배 높은 '메탄' 배출을 감시하기 위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다.14일(현지시간) 구글과 국제환경단체 환경보호기금(EDF)은 오는 3월 중 메탄 탈루 현장을 찾아내는 ...2024-02-15 15:50:24 [이재은]

thumbimg

"지자체 온실가스 관리 정부통계로는 한계...자체집계 나서야"
▲'경기 RE100' 플랫폼 건물부문 탄소배출량 산정방안 (자료=경기연구원) 현행 중앙정부 온실가스 통계로는 지방자치단체 감축실적을 파악하기 어려워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집계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15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경기도 온실가스 인벤토리 ...2024-02-15 13:48:34 [이재은]

thumbimg

LG화학-CJ제일제당 '바이오 나일론' 함께 만든다
▲CJ제일제당 최은석 CEO(좌)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화학) LG화학과 CJ제일제당이 석유 대신 옥수수와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바이오 나일론'(Bio-PA : Polyamide) 합작공장을 설립한다...2024-02-15 09:47:06 [이재은]

thumbimg

경기도, 북부청사에 태양광발전소 준공...'공공기관 RE100' 선언 후 첫 결실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 현장을 점검중인 김동연 경기지사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공공기관 RE100' 선언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 북부청사에 1호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의정부시의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옥상에 준공한 ...2024-02-14 18:26:10 [이재은]

thumbimg

극한기후 겪은 11개국 설문조사했더니..."러시아보다 기후위기 더 무섭다"
▲G7과 브릭스(BRICS) 국민들의 안보위협에 대한 인식을 시각화한 '안보위협 열지도'.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심각성이 높다는 표시인데, '극한기후 및 산불', '기후변화 전반', '생태계 파괴' 등 기후위기 관련 안보위협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자...2024-02-14 18:10:40 [이재은]

thumbimg

그린란드 '동토의 땅' 옛말?...메탄 배출하는 습지 4배 늘었다
▲2016~2019년 그린란드 습지면적. 30년새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습지가 생겨나면서 점차 그린란드가 녹화하고 있다. (자료=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 30년동안 그린란드 습지면적이 4배나 늘어났다. 늘어난 습지면적만큼 메탄이 배출되면서 지...2024-02-14 11:18:40 [이재은]

Video

+

ESG

+

서울시, 1000명 넘는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 의무화 추진

서울시가 하루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가 대규모 행사

'생산적 금융' 물꼬 틔우는 시중은행들…투자전략은 '각양각색'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계획을 제시하면서, 금융권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의

'카카오 AI 돛' 출범…"2030년까지 100개 AI 혁신기업 육성"

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와 혁신기업 육성 추진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5년간 500억

포스코 '사고다발 기업' 오명 벗나...올들어 중대재해 'O건'

지난해 6명의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포스코가 올해 들어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는 올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기후/환경

+

기후위기가 '청년소득' 줄인다...알파세대는 2억원 넘게 손실

기후위기 대응이 늦어지면 호주 청소년세대가 평생 약 18만5000달러(약 2억77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

기후테크 협의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사단법인으로 출범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온 2℃ 오르면…'식량불안 국가' 3배로 늘어난다

지구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식량불안을 겪는 국가의 수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국제환경개발연구소 보고서에

남극 이상고온에 황제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황제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

[기후테크] "습식 CCUS 기술로 포집효율 최고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바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입니다."씨이텍의 이윤제 대표는 탄소중립 시대의 현실적인 해법

역대 가장 더웠던 '최근 10년'...바다 에너지 흡수량 '포화상태'

지난 10여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시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가 인류 에너지 사용량의 18배에 달하는 열을 흡수하며 온난화가 가속되고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