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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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자연상태로 복원?..."사실상 불가능"
▲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전경 (사진=그린피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을 2050년까지 마치겠다고 한 도쿄전력의 계획이 사실상 불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 GE 원자력 엔지니어 겸 컨설턴트인 사토시 사토는 3일 그린피스 주최로 열린 온라...2022-03-03 15:20:04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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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우크라 핵시설...러시아 연이은 공격에 IAEA '화들짝'
▲우크라이나 북부에 위치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3호기(사진=언스플래쉬)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일어난 전쟁이 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원자력시설에서 군사충돌이 발생해 핵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2022-03-03 14:22: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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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생산금지' 현실화되나?...UN 3년내 '플라스틱 규제조약' 만든다
▲2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의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열린 유엔환경총회(UNEA) 동안 설치된 거대 플라스틱 병 집합 조형물 (사진=연합뉴스) 해양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 전반에 대해 규제하는 '플라스틱 오염 규제협약'이 2024년...2022-03-03 10:30: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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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로 베어낸 열대산림...탄소배출량 2배 늘렸다
열대삼림 벌채로 탄소배출량이 불과 20년만에 2배 늘었다.영국 리즈대학 도미닉 스프래클렌 지구환경학부 교수가 이끈 공동연구팀은 열대삼림 벌채로 인한 탄소배출이 지난 20년동안 2배로 증가했고, 농업지 면적이 확장되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네...2022-03-03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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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치솟는 산불연기...오존층 파괴한다
국내에서도 경남 합천과 고령, 경북 달성 등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연기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케인 스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단은 2019년~2020년 호주에서 발생한 ...2022-03-02 14:39: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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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플라스틱 사용금지 협약' 반쪽에 그칠라...관련업계 전방위 로비
글로벌 화학·플라스틱 제조사들이 유엔환경총회(UNEA)에서 '플라스틱 사용금지'가 채택되지 않도록 전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엑손모빌케미칼, 셸케미칼, 다우 등 19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산업단체 미국화학협회(ACC)는 28일부터...2022-03-01 08:3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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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2차 보고서 "1.5°C 오르면 33억 목숨 위험...멸종률 1000배"
지구 평균기온이 1.5°C 상승하면 전세계 79억명 가운데 33억명의 목숨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를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2022-02-28 22:57:3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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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요소수 사태될라"...우크라 전쟁에 韓 반도체산업 '비상'
(사진=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제2의 요소수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요소수의 경우 물류산업에 큰 타격을 줬다면,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는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나 화학 산업의 원자재 수급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28일 한국무역...2022-02-28 18:21:40 [백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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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낳은 '우크라이나 전쟁'...우려가 현실됐다
▲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한 러시아인 주최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의 처음과 끝은 '기후위기'라는 분석이다.기후위기가 전쟁의 위협을 고조시킬 것이라는 전망은 꾸준히 제기돼 왔...2022-02-28 17:51:18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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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제품들 퇴출시킨다
유럽연합(EU)이 강제노동과 아동 노동력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해 강도높은 규제를 통해 퇴출시킬 계획이다.현재 전세계 어린이 1억6900만명이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전세계 어린이 인구의 10%에 해당한다. 특히 전세계 2500만명이 강제로 노동착취를 당...2022-02-25 16:43:08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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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사능 위험지역인데"...러시아는 왜 체르노빌부터 점령했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원전까지 점령하면서 체르노빌 참사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4일(현지시간) 미하일 포돌략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실장 고문은 체르노빌 원전이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2022-02-25 12:09:2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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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산불의 악순환...UN "산불 2050년까지 30% 증가"
산불이 기후위기와 토지개발로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유엔은 캘리포니아, 호주, 시베리아를 초토화시킨 산불이 2030년까지 14%, 2050년까지 30%, 21세기말까지 50%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2022-02-25 11:29: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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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기질과 생물다양성 자원, 재생가능한 깨끗한 물, 에너지 생산, 폐기물 현황 등 렌즈를 분석한 결과 총 41개 지표 가운데 33개가 기준치에 미달

용기 디자인 살짝 바꿨더니...동원F&B, 플라스틱 사용 14톤 절감 기대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50여년간 사용해왔던 식용유 용기의 서포트링 디자인을 '12각 돌출 구조'로 개선했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와 AI의 충돌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했다. 이제 인류의 시간은 인공지능 이전(Before AI)과 이후(After AI)로 구분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AI 기술의 발

전세계 18개 철강사 탈탄소 평가...포스코·현대제철 '최하위'

포스코·현대제철의 탈탄소 전환도가 전세계 주요 철강사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스틸워치는 전세계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본회의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KT '박윤영號' 출범...취임하자 곧바로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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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년 전 대폭발한 日 해저화산…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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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 올해 더 빨라져...'거짓 봄'에 농업·생태계 큰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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