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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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폭염에 年 17억달러 손실…"국제 재정지원 시급"
방글라데시가 폭염으로 연간 17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입고 있다는 분석이다.세계은행(World Bank)이 16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지난해 폭염으로만 약 17억8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이는 방글...2025-09-17 11:54:4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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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오존 파괴의 비밀' 풀었다...얼음 속 '브롬 가스'가 단서
▲ '브롬 폭발' 현상. 지표면 오존이 거의 사라지고 브롬 농도가 급격히 높아진다. (사진=Nature Geoscience) 얼음이 얼 때 발생하는 브롬가스가 북극 오존층을 파괴하는 원인으로 밝혀졌다.극지연구소는 북극 대기 경계층의 오존을 파괴하는 '브롬 가스...2025-09-17 10:21:3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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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NDC' 뜸 들이는 EU...기후 선도그룹 위상 '흔들'
▲브뤼셀 EU 집행위 본부 청사 앞에 걸린 EU 깃발 (사진=AP 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올해 유엔(UN)에 제출해야 할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한 감축목표를 기한내에 확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회원국간의 이견으...2025-09-16 10:47:2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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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배출량 '깜깜이 국가' 되나...기업 의무보고 없앤다
▲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환경보호천(EPA) 본부 전경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대형 시설의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정책의 핵심자료였던 배출 데이터가 사라질 경우 투명성 약화와 국제공조 차...2025-09-15 10:28:4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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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눈물 속 귀국…美 구금 근로자 316명 '고국 품으로'
▲ 미국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12일 전세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현장에는 가족과 동료들이...2025-09-12 17:35:1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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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화성 탐사로버, 새로운 단서 발견
▲ 화성에서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찍은 사진 (사진=AP 연합뉴스) 화성에서 고대 미생물 흔적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0일(현지시간) 화성 생명체 흔적을 찾는 탐사로버(MER) '퍼서비어런스(Perseveran...2025-09-12 15:11:3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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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구금 사태 송구…정부 신속 대응에 깊이 감사”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인력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구금시설을 나와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협력사 직원 구금 사태와 관련해 사과와 함께 피해자 지원...2025-09-11 17:14:5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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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임계점 넘었나?...전세계 산호 84% 하얗게 변했다
▲백화 현상이 발생한 호주의 산호초 (사진=AP 연합뉴스) 전세계 바다의 산호초 84%가 해양폭염으로 백화 현상을 겪는 등 최근 해양생태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부터...2025-09-11 11:02:1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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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구금 한국인 11일 전세기로 귀국...재입국 불이익 여부는 '불투명'
▲ 미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에 일하러 갔다가 체포·구금돼 있는 300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전세기를 통해 11일 한국으로 돌아오겠지만 이들이 다시 재입국했을 때 불이익이 없을지에 ...2025-09-10 12:50:24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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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렬된 '국제 플라스틱 협약' 12월 협상 재개?..."만장일치 방식 바꿔야"
▲ AI 생성이미지 지난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오염 종식 협약(UN Plastics Treaty)이 결렬된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후속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합의를 위해 만장일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2025-09-09 15:37: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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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부담 커진다"vs"무상할당 안돼"...4차 배출권 할당계획 '대립각'
▲ AI 생성이미지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4차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안'을 놓고 산업계와 시민단체들이 큰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산업계는 현행 10% 비중인 유상할당 비중을 15~20%로 상향하는 것에 우려를 제기하고 ...2025-09-09 11:48:0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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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석유화학 배출권 유상할당 높여라...국제추세 역행하는 것"
▲AI 생성 이미지 환경부가 철강과 석유화학 등 탄소다배출 업종에 대한 4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비율을 종전대로 100%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녹색철강시민행동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년간 과도한 무상...2025-09-09 10:31:3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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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단체가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기여하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우리금융 지속가능보고서, 美LACP 뱅킹부문 ESG경영 '대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공시'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5년동안 말만 무성했던 지속가능성(ESG) 공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정부의 설익은 '전환금융'…고탄소 배출기업들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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