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민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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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6년간 내뿜은 온실가스 1경5000조 피해유발...한국 기후손실액은?
1990년 이후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전세계가 약 10조달러(약 1경500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해는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BER) 연구진은...2026-03-26 09:20:30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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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는 41℃ 폭염, 동부는 눈폭풍…美대륙 '극과 극' 이상기후
미국 서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데 동부는 폭우·폭설·한파가 동시에 나타나는 '극과극'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서부의 이상고온이 대기 불안정을 키우며 동부에 강한 폭풍과 기온 급변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현상은 서부의...2026-03-25 10:56:5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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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와 연어 '회유성 어류' 개체수 50년간 81% 줄었다
송어와 연어같이 원래의 서식지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의 개체수가 지난 50년간 약 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 이동경로 붕괴와 서식지 훼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국제연합(UN) 이동성야생동물보호협약(CMS)은 2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회의에서 국...2026-03-25 10:29:13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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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탄소중립 목표 완화해야"...합의해놓고 뒷말하는 獨 장관
지난해 온실가스를 겨우 0.1% 감축한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향해 탄소중립 목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에너지 행사 '세라위크(CERAWeek)'에서 "EU의 기후목표가...2026-03-25 10:02:28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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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해상풍력 취소대가로 佛기업에 10억불 보상금 지급
프랑스의 토탈에너지가 미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철수하는 조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의 보상금을 받기로 했다.미국 내무부는 23일(현지시간) 휴스턴에서 열린 에너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토탈에너지는 10억달러...2026-03-24 10:22:0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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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이상고온에 임금펭귄만 나홀로 개체수 증가...왜?
남극의 이상고온으로 임금펭귄(King Penguin)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투펭귄 등 다른 펭귄종들이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과 상반된 현상이다.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모나...2026-03-24 09:48:49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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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저연 난방연료 초미세입자 2~3배..."폐 침투율 매우 높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정용 무연((Smokeless) 혹은 저연(Low-smoke) 난방연료가 오히려 초미세입자를 더 많이 배출시켜 폐건강을 위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 골웨이대학교 유르기타 오바드네이비트(Jurgita Ovad...2026-03-23 09:56:21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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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4주째...초기 2주에 온실가스 505만톤 배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지 14일만에 500만톤이 넘는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 84개 저배출 국가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2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기후 및 커뮤니티연구소와 가나에너지 자연자원대학교 연구...2026-03-23 09:25:5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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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최근 10년동안 지구온난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면서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위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와 포츠담대학교 연구진은 엘니뇨 현상과 화산활동, 태양변동 등 자연요인을 제거한 뒤 지구 평균기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2026-03-20 09:50:26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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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설 공격은 전쟁범죄"…유엔 사무총장 '국제법 위반' 언급
안토니우 구테흐스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미국·이스라엘-이란의 무력충돌에 대해 양측 모두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에너지 인프라의 무차별 공격과 민간인 피해를 일으켰기 때문에 국제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했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 19일...2026-03-20 09:28:0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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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완화하는 트럼프..."미국인 폐질환자 증가시킬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환경규제 완화 등의 정책이 미국인들의 폐질환을 증가시켜 조기사망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의대, 케임브리지 건강협회, 메세추세스종합병원, 뉴욕시립대, UC샌프란시스코 등의 폐질환 전문의와 공중보건 전문가들...2026-03-19 10:19:0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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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러 LNG선박 바다에 '둥둥'...심각한 해양오염에 유럽 '비상'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러시아 선박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2주간 표류하다 리비아 영해로 진입했다. 손상된 선박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이동하면서 해양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탈리아 시민보호청은 18일(현지시간) 현재 리비아 영해에 있는 해당 선박이 심각한 해...2026-03-19 10:04:02 [송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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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S&P ESG평가 생명공학 부문 '톱1%'에 선정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톱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생산적 금융' 덩치 키우는 우리銀...K-방산에 3조원 투입

수출입 기업에 3조원의 생산적 금융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우리은행이 이번에는 K-방산에 3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비중 68%인데...감축 예산 '쥐꼬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의 성패가 건물부문에 달려있지만, 정작 예산과 정책 설계, 민간 전환을 뒷받침할 정보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우리銀, 생산적 금융 3조 투입...수출기업 '돈줄' 댄다

우리은행이 수출입 기업의 생산적 금융에 3조원을 투입한다.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 한국무역

LGU+, 유심 무상교체 첫날 '18만건' 완료..."보안강화 차원"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날 총 18만1009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

순환소비 실천하는 러닝...파스쿠찌 '런런런' 캠페인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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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오르자 BP 기후목표 '흔들'…주총 앞두고 투자자들 반발

탄소감축에 속도를 내야 할 석유기업 BP가 유가가 오르자 석유사업 투자확대로 방향을 틀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싸고 있다.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美 압박에 굴복?...IMF·세계은행 회의 '기후의제' 사실상 제외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 회의에서 기후관련 의제가 사실상 제외되면서 미국의 압박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열린 국제통화기금(I

경기도 '기후보험' 혜택 강화...진단비 2배 상향·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2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

[이번주 날씨] 서울 낮기온 25℃...일교차 15℃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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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극단적 기상 징조?...3월 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2위'

전세계 바다 온도가 심상치 않게 상승하면서 올해 극단적 기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해수온 상승이 엘니뇨 전환 신호로 해석

"132년만에 가장 뜨거운 3월"...이상고온·가뭄 겹친 美

미국 전역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3월'을 기록했다. 이상고온에 강수 부족까지 겹치면서 극한가뭄이 나타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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