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멤버십 3개월 '무료배송'...신규가입자는 3개월 구독료 무료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0:03:38
  • -
  • +
  • 인쇄

네이버 유료구독 회원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모든 멤버십 이용자에게 3개월간 '도착보장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자에겐 3개월동안 구독료 월 4900원을 면제해준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정기결제를 통해 유료구독을 유지하는 비율인 '유료구독 유지율(리텐션 비율)'이 95%에 이른다. 이는 네이버가 지난 4년간 멤버십 이용자를 위해 구독료를 월 4900원으로 유지한 한편, 네이버 쇼핑뿐 아니라 예약, 여행 등을 통해 최대 5% 적립 혜택을 제공해 다시 고객에게 포인트로 돌려주는 선순환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했기 때문이라는 게 네이버측 설명이다. 

또 '멤버십 데이' '멤버십 전용관'같이 멤버십 이용자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더불어, 가족이나 지인과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위드(With) 패밀리' 기능을 제공하는 등 충성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멤버십 설계가 이용자 로열티를 높이는 요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멤버십 이용자의 쇼핑 거래액은 비(非)이용자 대비 약 2배 가량 높아 멤버십 충성도를 통한 네이버 생태계 선순환 및 파트너십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로열티에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멤버십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한번도 가입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나 6개월 내 멤버십 가입 이력이 없는 과거 이용자가 혜택 대상이다. 이 기간동안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들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3개월 무료 이용권을 통해 3개월 구독료 1만4700원(4900원X 3개월)을 절약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 3개월간 '네이버도착보장 무료배송' 실험에도 나선다.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개월동안 모든 멤버십 이용자에게 배송비 35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하며 '네이버 도착보장' 태그가 붙은 상품 1만원 이상 결제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개방형 멤버십 모델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이용자 혜택을 더 확장해가고 있다. 네이버페이에 GS리테일 멤버십을 등록한 후 GS25에서 1+1, 2+1 등의 '팝(POP) 행사 상품'을  네이버페이로 현장결제시 10% 즉시할인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를 적립해준다. 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관람시 6000원 한도 내 40% 영화 할인과 매점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월 4회까지만 가능하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최남수의 EGS풍향계] ESG요소 강화하는 해외연기금들...우리는?

지난해 4월 국민연금연구원은 'ESG 투자에 관한 논쟁과 정책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SG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반(反)ESG 정책

양산시 '원동습지' KT 기상관측장비 설치...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됐다.국립생태원과 KT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기 폐유리 재생원료 10% 사용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

기후/환경

+

동남아 패션공장 입지 '흔들'...잦은 기후재난에 '배보다 배꼽'

폭염과 홍수 등 기후변화가 패션산업의 공급망 구조와 원가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보그(Vogue)에 따르면, 주요 의류 생산지역인

열돔에 갇힌 호주...50℃ 안팎 유례없는 폭염에 '신음'

호주의 폭염 현상이 심상치가 않다. 연일 최고기온을 갈아치우는 폭염으로 호주는 극한상황까지 치닫고 있다.최근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스오스

기후비용 이익낸 기업에게 징수...유엔 '기후세' 논의 본격화

국제연합(UN)이 화석연료 기업에 세금을 매겨 기후 피해복구에 쓰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유엔 뉴욕본부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재개된 국제조세

이구아나도 기절했다...美 역대급 겨울폭풍에 110명 사망

미국이 30년만에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2주 사이에 연달아 닥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가 110명까지 불어나고, 정전사태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구

EU 탄소배출권 '갈수록 귀해진다'..."내년 107유로까지 인상"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 가격이 단기 등락을 거치더라도 앞으로는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 전문매체 마켓스

[날씨] 밤새 '눈폭탄' 예보...출근길 '빙판길' 조심

폭설로 월요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1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월요일인 2일 새벽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