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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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노크 끝에 성공...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으로 마감되면서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2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했지만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2026-01-27 16:58:4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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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FAS' 단계적 퇴출...독성 높은 화학물 관리 '깐깐하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배상체계를 국가주도로 전환하기로 한 정부는 앞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공소시효를 최장 2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에 널리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과 폴리염화비폐닐(PCB...2026-01-27 16:42:0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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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구 평균기온이 2℃까지 상승하는 기후시나리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둬야 할만큼 극심한 폭염을 ...2026-01-27 12:37:4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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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탈탄소' 앞당기면 경제유발효과 2.4배 커진다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면 2050년까지 경제유발효과가 3287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환을 늦추게 되면 1909조원의 기회비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정부는 철강업계에 대한 전환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솔루션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철...2026-01-27 10:28: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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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놓고 또 변덕...트럼프의 '관세 25%' 카드는 투자 압박용?
트럼프발 악재가 또 터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국회를 명분 삼아, 현재 15%인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 이유가 한국의 대미투자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2026-01-27 10:08:52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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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에서 태양광폐패널까지...품목별 순환체계 마련한다
동일한 재질의 폐의류 재활용 체계구축, 아파트 우유팩 분리배출 의무화, 소형폐가전이나 전지 수거함 4만개 확충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2026-01-26 12:47:57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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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원전 2기' 계획대로 짓는다...SMR도 계획대로
이재명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짓기로 확정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 따라 총 2.8기가와트(GW) 규모 대형 원전 2기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2026-01-26 12:08:3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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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류 美도 강타...재앙급 겨울폭풍에 1.9억명 '덜덜'
북극 기온상승으로 무너진 제트기류가 러시아와 중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강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좀처럼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지 않는 지역까지 겨울폭풍이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인구 3억명 가운데 1억9000만명이 이번 겨울폭풍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2026-01-26 11:24: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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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코스닥 '1000' 넘었다...'천스닥' 안착하나?
코스피가 5000선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운데 코스닥이 4년여만에 '천스닥' 문턱을 넘었다.26일 오전 10시 08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1.50포인트(4.18%) 오른 1035.4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이 1000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6일...2026-01-26 10:20:4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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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연료 규제했더니...산호초 백화현상 더 심해졌다고?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선박연료에 대한 규제가 오히려 산호의 백화현상을 가속화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 호주 멜버른대학 로버트 라이언 대기과학박사 연구팀은 2022년 호주의 대규모 산호군락지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발생한 산호 백화현상이 당시 선박에서 ...2026-01-23 12:31: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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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6만원에 '아이오닉6' 구매가능?...현대차, 전기차 프로모션 실시
기아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전기자동차의 구매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 프로모션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2026-01-23 12:01:46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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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금지'
앞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에서는 보조배터리를 기내에서 사용하거나 충전하지 못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모든 항공 노선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기내 충전...2026-01-23 10:27:2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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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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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

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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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빙판에 미끄러져도 준다...경기 기후보험금 지급 '쑥'

경기도가 빙판길 낙상·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에도 기후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팩트체크③] 인니와 베트남 농가의 절규..."기후변화 피해는 우리몫"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

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

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물 분쟁' 2년새 2배 급증..."기후위기·정치갈등이 복합 작용"

전세계 100대 대도시 절반이 '물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미 많은 지역에서 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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