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오늘 개막..."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4:57:59
  • -
  • +
  • 인쇄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전시장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지엠이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탄소중립, 순환경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방지 분야에서 84개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7일~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 장비를 비롯해 AI와 환경 분야를 접목한 수질·대기 모니터링 시스템 및 계측장비, 재활용 수거기, 업사이클링 등의 신제품이 대거 등장한다.

또 국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아세안·유럽·중동 6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환경부·인천시 산하 공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구매상담회 △VC 초청 투자상담회 등 국내외 판로개척 및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기간 환경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먼저 포스코E&C 등 국내 5대 건설사가 참가해 건설산업의 탄소중립을 논의하는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를 비롯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물 관련 전문 컨퍼런스인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등 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환경기술인을 포상하는 △제18회 환경과학기술인의 날 기념식 △탄소중립 녹색생활 리더십 △물산업재직자 교육 등 환경 분야의 종사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인천 탄탄제로 2045 이벤트 개최 및 친환경 텀블러 제공 등 환경 관련 다양한 교육과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그린에너지 및 환경기술의 트렌드와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본 전시회가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비젼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에게 다양한 국내외 판로개척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2028년 자산 30조원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ESG 공시'에 대해 '법정 공시'가 아닌 '거래소 공시'로 우선 도입하고, 공급망 배출을 관리할 수 있

롯데-HD현대 '대산 석화공장' 합병 승인...고부가·친환경으로 사업재편

산업통상부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합병을 승인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기후/환경

+

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도입이 1년 연기됐던 선박의 '해운 탄소세'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완전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핵심 해운국인 파나마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해운의

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

[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남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

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