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 호치민서 개막

차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10:39:40
  • -
  • +
  • 인쇄



'2022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가 20일 호치민에서 개막했다.

20일 코엑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는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2022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전시회로 우리 전력 기업들의 신남방 국가 수출시장 개척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 발전·송배전 기자재,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기자재 분야 기업 119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LS일렉트릭, 한전KDN, 한국전기연구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과 같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업계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 5000여명의 베트남 및 신남방 유력 바이어가 방문하는 일대일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우리 기업의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출 촉진을 돕는다. 올해는 약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 규모의 상담액이 기대된다.

'탄소중립,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기술컨퍼런스도 열린다. 이를 통해 한전의 변전예방진단시스템 및 지능형디지털발전소기술과 같은 국내 대표 신기술 시연과 한-베트남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한-베 수교 체결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KOSEF 전시회가 양국의 스마트 전력·에너지 산업 발전과 협력 강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전력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들의 수출시장 개척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ESG

Video

+

ESG

+

AI 열풍에 빅테크 탄소배출권 구매 '폭증'...MS가 '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구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쟁이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탄소배

쿠팡에 칼 빼든 노동부...과로사·산재은폐 등 의혹에 '산업안전감독'

고용노동부가 16일 쿠팡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하고 과로사 및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조사한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

'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환경

+

'기후변화' 기대수명 단축시킨다...폭염으로 운동량 감소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을 크게 단축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16

[날씨] 中 산불 연기가 국내까지...전국 미세먼지 '극심'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대기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영남 등 제

남호주 해안 '죽음의 바다'...1년째 적조현상에 해안생물 '멸종위기'

일반적으로 몇 주 안에 사라지는 독성조류가 호주 남부 해안에서 1년 넘게 이어지면서 780종에 달하는 해안생물이 멸종하거나 서식지를 떠나는 등 전례

올여름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체감 38℃' 넘으면 발효

올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

생물은 온난화 따라 진화할까?..."일정지점 넘으면 생명체 붕괴"

온난화로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생물들도 온도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진화하게 될까?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공사비 대출이자·컨설팅 제공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그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