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25년까지 업무용차 모두 친환경으로 전환

조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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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계 최초, 업무 차량 교체주기에 따라 100% 전환 계획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 통해 ESG경영 강화해나갈 것
▲동아오츠카가 ESG경영을 확대하며 음료 업계 최초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사진=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포카리스웨트 등으로 유명한 음료 기업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가 ESG경영을 위해 2025년까지 업무용 차량 모두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0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차량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에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반해,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로 온실가스 배출을 29%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연간 약 16만6000t(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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