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월 끝무렵에 영하권...막바지 추위 언제 물러가나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0:46:0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지난주부터 이어지는 마지막 겨울 추위가 24일까지 지속되겠다. 막바지 겨울 추위는 오는 25일부터 물러갈 예정이다.

24일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5.9℃, 인천 -4.5℃, 대전 -5.1℃, 광주 -3.1℃, 대구 -3.6℃, 울산 -3.4℃, 부산-3.1℃다.

낮 최고기온은 3∼8℃으로 이날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6∼3℃·최고 6∼12℃)보다 낮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리겠다. 오전까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서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낮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5일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0℃, 낮 최고기온은 6∼12℃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또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에 주의해야 한다.

24∼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 내외(산지 70㎞/h)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라해안과 일부 전남중부내륙(화순), 제주도는 24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제주도산지 9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겠지만 서울·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기후/환경

+

"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최근 10년동안 지구온난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면서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위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독일 포츠담 기후영향

[주말날씨]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한낮 15℃까지 상승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완연한 봄이라는 사실이 체감되겠다.21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안정된 날씨가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