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플레이버타운과 협업한 '시추안 크레스프' 4종 출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7:05:53
  • -
  • +
  • 인쇄
▲쉐이크쉑이 '시추안 크레스프' 4종을 새로 내놨다. (사진=SPC)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모던 아시안 레스토랑 '플레이버타운'과 손잡고 '시추안 크리스프'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플레이버타운은 다양한 아시안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쉐이크쉑은 이 레스토랑의 이태규·김정숙 셰프와 협업해 '시추안 크리스프' 시리즈를 내놨다.

'시추안 크리스프' 시리즈는 쉐이크쉑의 시그니처 레시피에 플레이버타운 특유의 동양적인 색채를 더했다. 특히 고추 소스의 일종인 '칠리 크리스프'를 활용해 매콤하면서도 다채로운 향미가 특징이다.

4종은 △쉐이크쉑의 버거 레시피와 칠리 크리스프 오일의 이국적인 맛이 결합된 '시추안 크리스프 치킨'과 '시추안 크리스프 버거' △치즈 프라이 위에 플레이버타운의 스파이스 시즈닝과 칠리 크리스프 오일을 곁들인 '시추안 크리스프 프라이' △쉐이크쉑 치킨 바이트에 갈릭 페퍼 플레이크, 마조유로 풍미를 더한 '시추안 크리스프 바이트' 등이다. 또 △시추안 크리스프 메뉴와 페어링 하기 좋은 메뉴로 생바질과 상큼한 유자향이 매력적인 '유자 바질 레몬에이드'도 출시한다.

신제품은 내년 1월까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쉐이크쉑 카카오채널에서 시추안 크리스프 버거 구매 시 이용 가능한 유자 바질 레몬에이드 증정 쿠폰을 이달 30일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신제품 구매시 이용 가능한 랜덤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플레이버타운과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셰프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현대제철, CDP 선정 기후대응 원자재 부문 우수기업 수상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

'해킹사고' 부실 대응 SK텔레콤..."ESG 등급 하락 불가피"

SK텔레콤 해킹사태로 고객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유출되면서 SKT의 ESG평가에서 사회(S)부문과 종합부문 등급이 1등급씩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고객

KB국민은행, 올해 지역에 '작은 도서관' 9곳 더 늘린다

KB국민은행이 올해까지 134개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미래세대를 위한 독서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에는 울

LG유플러스,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LG유플러스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4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코리아 어워즈'에서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CDP Climate

11번가 사령탑 교체...신임 대표로 박현수 CBO 선임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지난 29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정은 전임 대

경기도 푸드뱅크, 세제와 휴지 등 '생활용품'도 기부받는다

경기도가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뿐만 아니라 세제와 휴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기부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푸드뱅크·마켓은 취약계층에 기부

기후/환경

+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강풍에 불씨 되살아나

이틀만에 주불이 잡히면서 완전된 것으로 알았던 대구 함지산 산불이 다시 발화하면서 주민들이 다시 대피했다. 건조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불어대는

기후위기로 야외 음악공연도 '위기'...티켓 판매부진 현상

호주에서 기후위기로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호주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RMIT)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발간한 '뮤

"해운탄소세 피하려면 '전기추진선'으로 교체해야"

탄소배출이 많은 선박을 전기추진선으로 대체하고 녹색해운항로를 개척하면 해운부문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운은 전

기후재해 보상은 왜 제한?...손보사 車보험약관 공정위 '심판대'

기후위기로 올여름도 무더위와 수해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 피해는 보상하지 않는 보험약관의 불공정 조항을 개정해

대구 산불 이틀째 진화율 82%...주불 아직도 못잡아

지난 28일 발생해 이틀째 번지고 있는 대구 함지산 산불이 아직도 주불을 잡지 못하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기준 대구시 북구 노곡&mid

트럼프 '해저광물' 개발규제 완화에..."생태계에 치명적" 비판

미국이 해저 광물 개발을 장려하기로 한 결정에 "해양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