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온·빅키스톤, 광고매칭 플랫폼 'PPL EZ' 베타 출시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8:21:08
  • -
  • +
  • 인쇄
▲와우온과 빅키스톤이 신개념 광고플랫폼 'PPL EZ' 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와우온)

콘텐츠 연동 커머스업체 와우온과 이커머스 기획판매 전문업체 빅키스톤이 신개념 광고플랫폼 '피피엘 이지'(PPL EZ)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피피엘 이지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콘텐츠에 들어갈 PPL 광고, 협찬, 제작지원을 경매형식으로 매칭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 협찬이나 라이브커머스 상품 매칭도 가능하다.

와우온은 지난해 파일럿 버전 공개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피피엘 이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개발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서비스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피피엘 이지는 방송콘텐츠 제작이 외주 형식으로 바뀌어 PPL 광고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광고주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와우온은 설명했다.

현재 해외 기업들의 PPL 광고문의가 늘면서 피피엘 이지는 글로벌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양사는 합자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며 이미 많은 방송사와 제작사, PPL 대행사들이 협력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와우온은 덧붙였다.

피피엘 이지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LS 해외봉사단 '20주년'..."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지속"

LS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실습과 위생

[최남수의 EGS풍향계] ESG요소 강화하는 해외연기금들...우리는?

지난해 4월 국민연금연구원은 'ESG 투자에 관한 논쟁과 정책동향'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SG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과 반(反)ESG 정책

양산시 '원동습지' KT 기상관측장비 설치...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됐다.국립생태원과 KT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기 폐유리 재생원료 10% 사용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

기후/환경

+

동남아 패션공장 입지 '흔들'...잦은 기후재난에 '배보다 배꼽'

폭염과 홍수 등 기후변화가 패션산업의 공급망 구조와 원가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보그(Vogue)에 따르면, 주요 의류 생산지역인

열돔에 갇힌 호주...50℃ 안팎 유례없는 폭염에 '신음'

호주의 폭염 현상이 심상치가 않다. 연일 최고기온을 갈아치우는 폭염으로 호주는 극한상황까지 치닫고 있다.최근 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스오스

기후비용 이익낸 기업에게 징수...유엔 '기후세' 논의 본격화

국제연합(UN)이 화석연료 기업에 세금을 매겨 기후 피해복구에 쓰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유엔 뉴욕본부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재개된 국제조세

이구아나도 기절했다...美 역대급 겨울폭풍에 110명 사망

미국이 30년만에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2주 사이에 연달아 닥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가 110명까지 불어나고, 정전사태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구

EU 탄소배출권 '갈수록 귀해진다'..."내년 107유로까지 인상"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 가격이 단기 등락을 거치더라도 앞으로는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0일(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 전문매체 마켓스

[날씨] 밤새 '눈폭탄' 예보...출근길 '빙판길' 조심

폭설로 월요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1일 밤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등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월요일인 2일 새벽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