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없이 식물재배 'LG틔운'...고양꽃박람회에서 '반려식물 라이프' 알린다

김나윤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8 10:00:02
  • -
  • +
  • 인쇄
▲LG전자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통해 '반려식물 라이프'를 알린다. (사진=LG전자)

흙없이 키우는 식물재배기 'LG 틔윈'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틔운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참가객들엑 '반려식물 라이프'를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LG전자는 고양꽃전시관 제2전시실에 48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마련,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체험하고 구입까지 하는 고객경험 공간을 꾸몄다.

LG전자가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구나 쉽게 꽃과 식물을 싹 틔우고 키우는 틔운과 틔운 미니만의 F.U.N(First: 최고의, Unique: 차별화된, New: 세상에 없던)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LG 틔운 팝업스토어에서는 틔운 미니와 메리골드 씨앗키트 패키지를 30% 할인된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틔운 미니를 더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제품 포장박스에 손잡이까지 달았다.

행사기간 팝업스토어에서 '너에게 틔우는 편지'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틔운 미니를 받을 수 있다. LG 틔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짧은 편지를 쓰는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된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씽큐(LG ThinQ)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을 비롯한 2종의 허브 등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이로써 틔운 씨앗키트는 총 22종, 틔운 미니 씨앗키트는 총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지속 추가할 계획이다.

Copyright @ NEWSTREE All rights reserved.

뉴스트리 SNS

  • 뉴스트리 네이버 블로그
  • 뉴스트리 네이버 포스트
  • 뉴스트리 유튜브
  • 뉴스트리 페이스북
  • 뉴스트리 인스타그램
  • 뉴스트리 트위터

핫이슈

+

Video

+

ESG

+

롯데·이마트, 메탄 감축목표 '낙제점'..."육류 위주 공급망이 문제"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육류·유제품·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메탄 감축목표가 '낙제점'이라는 국제환경단체의 평가가 나왔다. 20일 글로벌 환

FC서울 홈 개막전 앞두고...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도입

서울시가 오는 22일 열리는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서

도심 열섬현상 '빗물'로 잡는다...서울시, 관리시설 확대

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자 10억원 예산을 들여 빗물관리시설 확대에 나선다.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

대기업 취업문 '활짝' 열렸다…채용 규모 5만여명

삼성그룹,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5만여명으로 확대되고, 인공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하나금융, 20억 규모 'ESG 더블임팩트 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18일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기후/환경

+

"온실가스 규제 왜 없애는 거야?"...美 24개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24개주가 기후규제를 철회한 트럼프 행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온난화 속도 2배 빨라졌다..."2030년 전에 1.5℃ 도달할듯"

최근 10년동안 지구온난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면서 기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위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독일 포츠담 기후영향

[주말날씨]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한낮 15℃까지 상승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완연한 봄이라는 사실이 체감되겠다.21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안정된 날씨가

[ESG;NOW] 오뚜기 '스코프3' 배출량 90%…2030 감축목표 '시급'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슈퍼 엘니뇨'가 다가온다…2027년 '역대 최고기온' 예고

오는 2027년 엘니뇨 영향으로 지구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엘니뇨는 적도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지난해 대형 메탄누출 사고 4400건..대부분 석유·가스 시설

지난해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이 누출되는 대형사고가 4400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UCLA) 연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