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준 기자가 쓴 기사

thumbimg

KT, AI기술로 스팸문자 막아준다
▲KT가 AI 기술을 활용한 스팸차단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진=KT) KT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스팸문자를 차단하는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무료 부가서비스다.이 서비스는 K...2024-03-25 09:43:48 [조인준]

thumbimg

"깨끗한 물환경 조성해요"…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활동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친 오비맥주(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오비맥주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 등 ...2024-03-22 10:30:54 [조인준]

thumbimg

[주말날씨] 꽃샘추위 물러가지만 전국 '비소식'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에는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낮기온이 상승하지만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소식이 있어 화창한 봄날씨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수도권을 포함한 중부내륙 지역은 22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토요일인 23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24-03-22 09:46:24 [조인준]

thumbimg

[뷰펠]포장이 사라진 가게…"약간의 불편이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뉴스트리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에 선정된 기업을 차례로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뷰티풀펠로우는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로 일상생활 속 긍정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사회혁신리더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편집자주] ▲ '...2024-03-21 08:30:03 [조인준]

thumbimg

정부 '의대증원 2000명' 쐐기...'강공전략' 약일까? 독일까?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확정지었다(사진=연합뉴스) 한달 넘게 이어지는 '의료공백 사태'가 수습은커녕 더 악화될 조짐이다.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2025학년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별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확정발표하면서 의료계의 집단반발은...2024-03-20 18:55:03 [조인준]

thumbimg

도로정체 해소되려나?...AI로 교통량 분석해서 신호등 조정하는 기술개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교통신호 최적화 AI 시스템 'UNIQ'(사진=ETRI) 국내 연구진이 복잡한 도로 위 차량 정체를 해소해줄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마트데이터연구실 연구팀은 교통량 변화에 따라 신호...2024-03-20 12:46:53 [조인준]

thumbimg

태양으로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전환하는 '광촉매' 개발
▲이산화탄소를 메탄 연료로 전환하는 고효율 광촉매를 개발한 인수일 교수(왼쪽 위)와 DGIST 연구팀(사진=DGIST) 태양으로 이산화탄소를 친환경 에너지로 변환시킬 수 있는 '고효율 광촉매'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인수일 에너...2024-03-20 11:22:43 [조인준]

thumbimg

SKT, AI컨택센터·AI카피라이터 출시…AI기반 B2B사업 확대
▲SKT가 AI 기반 B2B 사업확대에 나섰다. (사진=SKT) SKT가 다양한 AI 기반 B2B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SK텔레콤은 올인원(All-in-One) 구독형 AI 컨택센터(AICC) 서비스 'SKT AI CCaaS'와 광고문구를 자동생성하는 'AI...2024-03-20 09:44:33 [조인준]

thumbimg

10만분의 1초만에 암호화…KT, 신한은행 '양자보안망' 구축
▲KT가 신한은행 내부에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을 임시 구축해 성능을 검증했다(사진=KT) KT가 전송된 데이터를 10만분의 1초만에 암호화하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KT는 신한은행과 함께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을 신한은행 내부에 임시로 구축하고 그...2024-03-19 11:36:16 [조인준]

thumbimg

현대차그룹, 전세계 전기차 시상식 '싹쓸이'
▲세계 각국에서 17개 부문을 수상한 기아 'EV9'(사진=현대자동차·기아)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영향력 있는 시상식을 싹쓸이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6개월간 진행된 전세계 ...2024-03-19 11:02:02 [조인준]

thumbimg

국내 연구진, 리튬이차전지 수명 늘리고 효율강화할 '신용매' 개발
▲130회 사용 후 리튬금속 음극 단면 분석(사진=KAIST) 국내 연구진이 리튬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높여줄 새로운 용매를 개발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팀은 울산과학기술연구원(UNIST) 화학과 홍성유 ...2024-03-19 10:55:44 [조인준]

thumbimg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사고 잡는다…첨단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학계와 손잡고 전기차 안전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2024-03-18 15:10:15 [조인준]

Video

+

ESG

+

현대백화점그룹, 48명 임원인사..."변화보다 안정성에 방점"

현대백화점그룹이 30일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인사 폭은

SK AX, 김완종 CCO 사장으로 승진..."AX 이끌 적임자"

SK㈜ AX는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산업 전반에서 AX(AI Transformation) 확산이 본격화되고 기업들의

SKT 사령탑 교체...신임 CEO에 정재헌 사장 선임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정재헌 신임CEO는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T에 합류했다. 2021

"2035년 NDC 61% 미만이면 기후관련 민간투자 위축될 것"

국내 기후관련 투자와 산업을 성장시키려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최소 61% 이상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기후솔루션과 글로벌기

삼성물산, 판교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사과..."모든 공사중단"

삼성물산은 29일 경기도 분당구 '판교PSM타워'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 60대 하청 노동자가 작업중 사망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고 사과한

KT "해킹 피해 고객에 5개월간 100GB·15만원 보상"

KT가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대해 5개월간 무료 데이터 100기가바이트(GB)와 15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또는 단말기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29일

기후/환경

+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기공식…기후장관 "모빌리티 탈탄소화 지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에서 수소연료전지 공장이 들어선다.현대자동차는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부지에서 '수소연료전

이산화탄소로 '친환경 연료' 핵심원료 만드는 신촉매 개발

이산화탄소로 친환경 연료의 핵심원료를 만드는 신촉매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구기영 박사 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2035년 NDC 61% 미만이면 기후관련 민간투자 위축될 것"

국내 기후관련 투자와 산업을 성장시키려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최소 61% 이상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기후솔루션과 글로벌기

목표를 이미 60% 달성?...2035년 NDC 산업 배출전망 '뻥튀기'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 과정에서 과거의 '산업부문 배출 과대추정 방식'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윤석열 정부가

해상풍력 확대한다면서..."개정된 기후부 지침서 환경·주민 배제"

정부가 개정한 해상풍력 환경성평가 지침에 환경영향과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이 녹색연합과 함

수입산 폐목재가 국산으로 둔갑..."REC 관리 사각지대 바로잡아야"

수입산 폐목재가 국산 원목으로 둔갑하는 등 국내 발전5사가 사용하는 폐목재의 원산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29일 남동·남부·서부&mi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