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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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크루즈 여행 못가나?...2035년까지 '운항금지' 추진
유럽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크루즈 운항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오염과 탄소배출이 이유다.22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는 도시 차원의 환경·기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2035년...2026-01-23 12:09:0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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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 넘는 호주 폭염 "자연적인 기후변동 아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올초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같은 폭염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최소 5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22일(현지시간) 국제기후과학자 연구그룹인 월드웨더 애트리뷰션(World Weather Attribut...2026-01-23 11:21:3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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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비중 뒤집힌 유럽...재생에너지, 화석연료 첫 '추월'
유럽연합(EU)에서 2025년 처음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발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에너지전환 연구기관 엠버가 발표한 '연례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EU 전력 생산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차지한 ...2026-01-22 12:26: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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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연계 유럽 관세 철회…통상 압박 한발 후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연계해 유럽을 상대로 예고했던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담 후,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2026-01-22 09:54:4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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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거에 흙까지 이용하는 MS...12년간 285만톤 제거 계획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탄소배출량이 갈수록 늘어나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토양을 이용한 탄소제거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20일(현지시간) 탄소시장 전문매체 카본크레딧츠에 따르면, MS는 재생농업기업 인디고로부터 앞으로 12년간 약 285만톤...2026-01-21 16:48:4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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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갈되는 지역 늘고 있다..."경제·금융리스크로 번질 것”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위기'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금융 전반을 흔드는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대학 수자원·환경·보건연구소(UNU-INWEH)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는 더 이상 일시적인 물 부족...2026-01-21 10:42:2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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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스코어] 'CBAM 대응체계' 가장 꼼꼼한 철강업체는 어디?
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를 대상으로 한 'CBAM 대응 준비도' 평가에서 포스코가 가장 높은 점수를, 한국철강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2026-01-21 08:1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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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30 넷제로' 이상무?…美서 청정에너지 1.2GW 확보
구글이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1.2기가와트(GW)를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2030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웠다.19일(현지시간) 글로벌 ESG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의 재생에너지업체 클리어...2026-01-20 18:33:3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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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②] 커피·카카오·올리브 가격인상...기후변화 탓일까?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지가 북상하고 작물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가격인상이 오롯이 기후변화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기후위기가 밥상물가와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분석과 현장취재...2026-01-20 08:10:0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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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흔든 전력망…美 전기요금 인상 '우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에서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과 13개 주 주지사들은 미국 중부와 동부지역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PJM인터커넥션에 전기요금 급등을...2026-01-19 14:36:2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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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xAI 데이터센터' 무허가 가스터빈 적발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일론 머스크의 'xAI 데이터센터'가 전력확보 과정에서 환경규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AI기업 xAI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인근 데이터센터에서 메탄 가스터빈을 정식 허가없이 가동해 추가 전력을...2026-01-19 14:05:2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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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권 없는 바다 보호하는 '공해조약' 발효...위반하면 처벌
국가 관할권 밖에 공해(公海)를 보호하는 '공해조약(High Seas Treaty)'이 17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이에 따라 해양생태계 보호 사각지대였던 공해에서 처음으로 국제해양 보호체계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국제연합(UN) 주도로 마련된 '공해조약'은 전세계...2026-01-19 12:15:1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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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해체하고 '3실 체제'로 개편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을 이끌었던 최고의사결정기구 'CA협의체'가 해산된다.카카오는 오는 2월 1일부터 현재의 CA협의체 조직구조를 실체제로 개편한

석화산업 생산감축만?..."전기화 병행하면 128조까지 절감"

석유화학산업 제품 생산량을 25% 줄이고 나프타 분해공정(NCC)을 전기화하면 기존 수소화 방식보다 전환비용을 최대 약 128조원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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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전기 등 탄소배출량이 높은 6개 수입품목에 대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철강사

"화석연료 손뗀다더니"...게이츠재단, 석유·가스社 지분 야금야금 늘려

빌 게이츠가 "화석연료 기업에서 손을 뗐다"고 공개 선언한지 5년이 지났지만, 게이츠재단은 여전히 석유·가스 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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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LA도 예외 아니다...100대 대도시 절반 '물부족' 직면

미국의 뉴욕과 로스엔젤레스(LA), 중국의 베이징 등 인구가 집중돼 있는 전세계 대도시들이 앞으로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2

선박연료 규제했더니...산호초 백화현상 더 심해졌다고?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선박연료에 대한 규제가 오히려 산호의 백화현상을 가속화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 호주 멜버른대학 로버트

암스테르담 크루즈 여행 못가나?...2035년까지 '운항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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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 넘는 호주 폭염 "자연적인 기후변동 아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올초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같은 폭염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최소 5배 이상 높

올해도 '가마솥 폭염과 극한호우' 예상..."기온, 평년보다 높을 것"

올해도 우리나라 평균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겠다.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특정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기상청은

주머니 손넣고 걷다가 '꽈당'..."한파, 이렇게 대비하세요"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외출시 보온 관리부터 차량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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