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천막 '기억공간으로 탈바꿈'
세월호 천막 '기억공간으로 탈바꿈'
1700여일만에 자진 철거했다
  • 뉴스트리
  • 승인 2019.03.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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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의 모습.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이 이르면 내주 철거된다. 이는 천막이 광장에 처음 들어선 뒤 1,700여일 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광장운영시민위원회에서 '세월호 추모기억 전시공간(기억공간)' 설치안을 승인했다. 이에 유족측은 기억공간 공사를 위해 직접 천막을 철거하기로 서울시와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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