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
역시 '중국'
한국행 항공권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 뉴스트리
  • 승인 2019.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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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 News1 이재명 기자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초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여행에 가장 관심이 높은 국가는 '중국'이었다.

5일 여행 계획 서비스 카약(kayak)이 조사한 2019년 한국행 항공권을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 10순위에 따르면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국가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다음으로 일본,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프랑스, 베트남,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인근 아태(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가 순위를 휩쓴 반면, 8위를 차지한 프랑스가 유일한 아태지역 외 국가였다.

 

 

 

 

 

 

 

 

 

카약 제공

 

 


인근 국가들의 항공권 검색 증가율은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검색 증가율 기준으로는 일본이 가장 높은 222%를 기록했다. 최다 검색량 순위에 오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중국 또한 검색 증가율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렸다.

정효진 카약 한국 총괄 매니저는 "최근 다양한 매스미디어(대중매체)를 통해 비쳐진 한국인들의 삶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모습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최근 외국인들이 꼽는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불고기나 비빔밥이 아닌 '산낙지'를 꼽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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