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학들의 캠퍼스 성폭력 몰아내기
기독교 대학들의 캠퍼스 성폭력 몰아내기
  • 케이트 셸넛 | Kate Shellnutt
  • 승인 2018.12.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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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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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이 첫 학기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캠퍼스에 발을 들여놓을 때, 그들은 성폭행에 노출될 가장 위험한 기간(학기 초부터 추수감사절 방학 때까지)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 기독교 대학 졸업생은 첫 학기를 한 남학생이 그녀의 손을 잡아서 그의 바지 아래로 끌어당긴 사건으로 기억한다. 다른 한 여학생은 학기 초에 남치친구를 학교에서 사귀었다. 그 관계는 곧 위협으로 바뀌었고, 그는 결국 주차된 차 안에서 그녀를 성폭행했다. 또 다른 학교에서는, 한 여학생은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교수의 원하지 않는 관심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게 되었다.

 

지난 1년이 지나면서, #미투 운동은 성추행과 성폭행이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대학은 오랫동안 미국의 성폭력이 가장 빈번하게 발행하는 근원지였다.

 

대부분의 복음주의 학교들은 이미 가장 큰 위험 요인들을 알려주는 정책을 세워두고 있다: 캠퍼스 내 금주, 남학생/여학생 전용 기숙사, 혼전 성관계를 금지하는 학칙 등.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은 기독교 교육기관들과 일반 공립/사립 교육기관들 사이의 가장 의미 있는 차이점은, ‘도덕성을 얼마나 공유하고 있는지부터 성 역할에 대한 학교의 정책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대학 공동체의 핵심에 성경적 신념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응하는 것을 보여준다. 신앙이 캠퍼스 내 성폭력 발생 비율에 대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때로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기독교 학교 학생들이] 공유하는 핵심적인 이상들 가운데 하나는 섹스는 한계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합의된 섹스라면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데 대부분이 동의하는 미국 사회에서, 이것은 지극히 반문화적인 것이라고 사회학자 짐 밴더워드, 온타리오의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교수는 썼다.

 

2017년의 한 연구에서, 밴더워드와 하버드 대학교의 앨버트 챙은 캐나다의 복음주의 대학들의 여학생들이 비종교 대학의 여학생들보다 형편이 상당히 낫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 가운데서는 원하지 않는 성관계(18% 21~31%)나 성폭력(1% 미만 대 3-5%)이 매우 적었다. 미국에 있는 기독교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같은 해 실시한 캠퍼스 환경 비교 연구에서도 이런 종류의 사건들의 발생 비율이 매우 낮았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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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음주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술은 조사된 기독교 대학(기독교 대학 협의회와 캐나다 기독교 고등 교육에 속해 있는 8개 학교)에서 성폭력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었다. 그러나 비종교 학교들에서 발견되는 기타 주요 위험 요인사교적인 무대에서 주변에 남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여학생들은 원하지 않는 성 경험들에 더 쉽게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비종교 대학 캠퍼스에 남학생들이 있다는 것이 여학생들에게 성적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위협이 되지만, 사립 종교 대학 캠퍼스에서는 여학생들에게 그럴 위험이 적다고 밴더워드는 Canadian Journal of Higher Education(캐나다 고등교육 저널)에 썼다.

 

“‘도덕적 공동체라는 테제는 이것이 남성과 여성이 그들의 신앙의 전통들과 가르침들의 일부인 성적 절제의 기준들을 내면화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종교 캠퍼스들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종교적 캠퍼스들에서 가치와 전통에 대한 인식의 공유가 성폭력을 막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러한 동일한 핵심 신념들이 폭력이 발생하는 과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학교 상담사에게 말하려고 여러 번 시도해 봤지만, 내가 교칙을 위한했다는 것을 그녀가 알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워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 남자친구에게 2학년 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어느 대학교의 졸업생은 말했다.

 

기독교대학협의회(CCCU)에서 ‘9성추행, 성폭행, 기타 성에 기초한 차별을 금지하는 연방 보호조치들를 감독하는 관리들은 그 학교 자체의 신앙에 기초에 정책들과 비행들을 보고하고 제한하는 효과적인 과정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예를 들어, 바이올라 대학교는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성 폭력의 피해 학생은 금주 교칙 위반으로 처벌하지 않는다.

 

결국, 2017년 캠퍼스 환경 비교 연구에서 조사된 23CCCU 가맹 학교들의 학생들은 그들의 성적 비행에 대한 자신들의 보고들이 평균적인 대학 학생들보다 84퍼센트에서 80퍼센트 차이로 학교 당국에 의해 심각하게 취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은 또한 그 학교가 그 남용에 이르게 하는 요인들을 다루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확신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기독교적 맥락에서, 건강한 성에 관한 대화는, 합의가 궁극적인 또는 유일한 요소가 될 수 있는 비종교 학교들에서보다 더 신중하고 세심하게 이루어진다.

신앙에 기초한 공동체들 내에서, 합의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합의 이상을 기대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혼인한, 헌신된 관계를 기대하신다.” 니일 베스트, 제네바 대학 고등 교육 교수는 말했다. “법적인 틀에서 뿐만 아니라 성경적 틀에서도 믿음직스러운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젠더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들을 드러낸다는 것이 적어도 성적 절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만큼 중요할 수 있다고 베스트는 말한다. 남성의 수위권, 여성의 복종, 또는 성역할말하자면, 결혼의 복종을 데이트 관계에 적용하거나 남성 수위권을 수업 과제들에 적용하는에 대한 가르침의 오해하기 쉬운 적용은 기독교 대학들에서 위험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신앙에 기초한 캠퍼스들이 여성들의 역할에 관하여 정직한 대화를 갖는 것이 최선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매우 많은 것들이 의도하지 않는 것이지만, 여전히 그런 정직한 점검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캠퍼스에서 여성의 경험은 무엇일까?”

 

미국 대학생 6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베스트는 기독교 대학 학생들의 79퍼센트가 학부 동기들과 연관되어 있는 성에 기초한 차별을 경험했고, 40퍼센트는 교수들이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사례에는 비하하는 발언, 모욕적인 농담, 또는 성차별적인 취급을 포함하고 있다.

 

베스트는 성에 기초한 차별의 사례들은 공립 또는 사립 미국 대학교들여기에서는 약 73퍼센트가 학생들에 의한 차별을 그리고 약 32퍼센트의 학생들이 교수들에 의한 차별을 경험했다에서보다 CCCU 가맹 학교들에서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데이트 폭력, 성추행, 그리고 성폭력 같은 사례들이 기독교 학교들에서는 상당히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성폭력에 맞서 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베스크가 말하길, 성폭력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이는 성차별주의를 없애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밴더워드는 말한다. “성과 관련해서 복음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그 복음대로 살아가는 것에 단호한 선지자적 입장을 견지하는 데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섹스에 대한 세상의 관점에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뜻한다. 오늘의 우리 문화에서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어 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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