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기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다?!
[기이한기자]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다?!
  • 정의민 기자
  • 승인 2018.12.1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독교 이슈를 한번에 정리하는 기자, 기이한기자 정의민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뭔가 따뜻하고 로맨틱하면서도

산타와 루돌프가 선물을 전하는

사랑이 넘치는 그런 날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날이 언제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그거 아셨습니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짜가 12월25일이 아닌데

왜 우리는 지금까지 12월25일을

예수님의 생일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AD 3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했는데요.

 

당시 사람들이 12월 25일을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독교 정착을 위해서 그는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말하자면 12월 25일은 

예수님의 생일 탄생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인거죠.

 

그렇다면...예수님이 진짜 태어나신 날짜,

예수님의 생일은 언제일까요?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모릅니다”

그저 기원전 6-4년 즈음에

태어나신 것으로 추정될 뿐이죠.

 

예수님이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를 추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경 속에서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하지만 두 곳 모두 날짜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왜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생일을 알려주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성경에 대해서

이것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정작 중요한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이지

예수님이 언제 태어나셨는지는 본질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장 11절]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여러 가지들 때문에

정작 가장 중요한 예수님은

잊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인데요.

이때를 기점으로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생각을 응원하는

기이한기자 정의민이었습니다. 안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