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설 점검
한파·대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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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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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6일)부터 토요일인 8일까지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예고됨에 따라 정부가 한파·대설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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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5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추위와 대설 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제설 취약구간에 장비·자재 사전 배치, 적설 취약 구조물 안전대책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를 대비해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논의도 이뤄졌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지난달 첫눈 때 예상보다 많은 양이 내려 차량정체 등 국민 불편이 있었던 만큼 총력 대응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집과 점포 앞 눈을 치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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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5일 오후 일부 지역 대설, 한파 예보에 따른 피해 예방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6일 강원 영동과 중부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7∼8일에는 충남, 전라, 제주에 구름이 많고 가끔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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