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도 농구화를 신고 싶어요
[영상] 저도 농구화를 신고 싶어요
  • 이학영 피디
  • 승인 2018.12.05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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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삼촌, 커리5(Curry 5)’는 남자용 사이즈밖에 없나요?“

그건 불공평해요

9살 농구선수인 라일리는 새로운 운동화가 필요했다. 평소 스테판 커리를 좋아했던 라일리가 신고 싶었던 농구화는 커리 5’

하지만, 웹사이트에 접속한 아빠는 Girls(여자) 섹션에서 커리5’를 찾을 수 없었다.

라일리는 매우 실망했다. 아빠는 라일리에게 편지를 써보자고 했다.

커리 삼촌 전 커리 삼촌의 광팬이에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 골든스테이트 게임에 자주 가요

그런데 ‘Under Amour’가 남자 아이들 사이즈만 판매하는 것에 매우 실망 했어요

우리 같은 여자 선수들도 커리5(Curry 5)’를 신고 싶어해요!“

아빠는 딸의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렸다. 그로부터 몇일 후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다.

라일리, 편지를 써줘서 고마워 지난 이틀 동안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Under Amour와 이야기를 나눴어. 불행하게도 작은 사이즈 신발에 ”Boys“라고 붙여 있고
우리는 지금 당장 바로 잡으려고 하고 있어

소녀의 작은 바램에 스테판 커리가 직접 손 편지를 써서 자신의 SNS에 올린 것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커리는 평소 여성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커리는 내년 국제 여성의 날인 38일 골든스테이트 홈경기에 라일리와 가족들을 초청했다.

라일리의 아빠 크리스는 커리의 트위터에 이 어린 소녀를 그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다니 고맙네요, 스테픈 커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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