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고백하는 신앙
사진으로 고백하는 신앙
한국기독사진가협회에서 사진 묵상집을 발간했다
  • 이동희 선임기자
  • 승인 2018.12.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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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사진가협회에서 사진 묵상집 ≪빛결≫(도서출판 빛결)을 펴냈다.

사진: 오순절 성령강림(사도행전 2장)
사진: 오순절 성령강림(사도행전 2장)

사진 묵상집 ≪빛결≫은 기독사진가 15인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작가가 다양한 방법으로 기독사진을 구현하며 그 방향성을 잡아가고, 함께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 중 3인 작가의 주간갤러리 선정작에는 사진전문위원의 감상평을 곁들여, 기독사진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고 기독사진에 대한 관심을 지닌 사진가들을 초대한다.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이 수록된 쪽에는 작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빛결은 ‘기독사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묵상집이다. 사진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사진으로 찬양을 드려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는 사진이라고.

발행인 겸 이사장 이광우 목사는 “사진예술에는 ‘끝’이 없고 ‘정답’이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같은 신앙고백으로 그 ‘끝’을 향해 걸으며 ‘정답’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찍는 사진이 모조리 기독사진이어야 한다거나, 기독사진 외에는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무모한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가 찍는 사진의 1/10 정도라도 오로지 하나님께 올리는 사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진이기를 바란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기독사진가협회(KCPA)는 문화선교 도구인 사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기독사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설립됐다. 기독사진가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기독사진가를 양성, 배출하며 사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전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기독사진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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